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뉴욕증시]GDP호조·테슬라 급등에…나스닥 1.76%↑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6일(현지시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 경제 지표가 강세를 보이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대표 기술주인 테슬라 등을 둘러싼 실적우려가 한층 완화한 것도 투심을 끌어올리는 배경이 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5.57포인트(0.61%) 오른 3만3949.4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4.21포인트(1.10%) 높은 4060.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9.06포인트(1.76%) 상승한 1만1512.41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GDP호조·테슬라 급등에…나스닥 1.76%↑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S&P500 지수에서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며 에너지주를 랠리가 두드러졌다. 기술주, 커뮤니케이션주도 1%이상 뛰었다.


전날 장 마감후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는 머스크 CEO가 수요 부진 우려에 선을 긋고 실적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이날 주가가 11%가까이 뛰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07%, 애플은 1.48%, 아마존은 2.10% 올랐다. 반면 IBM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에도 4.48% 밀렸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크리스마스 연휴 당시 대규모 결항과 지연으로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주가도 3%이상 내렸다. 아메리칸 항공은 예상을 웃돈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2.15% 올랐다. 셰브런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발표 후 5% 가까이 상승했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밈주식' 베드배스앤드비욘드는 두번째 파산경고 메시지를 밝히면서 22%이상 주저앉았다.


투자자들은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GDP 등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실적을 주시했다. 이날 공개된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연착륙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높아진 모습이다. CAZ 인베스트먼츠의 크리스토퍼 주크 회장은 "이는 약간의 안도 랠리"라고 평가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의 실질 GDP 증가율(속보치)은 연율 2.9%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8%)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미 경제는 작년 1분기(-1.6%)와 2분기(-0.6%)에 뒷걸음질하며 기술적 경기침체 상태에 빠졌지만, 이후 3분기(+3.2%)부터 다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여기에 4분기까지 월가 전망을 상회하면서 2022년 연간 성장률(2.1%)도 플러스를 기록했다. 전년(5.9%) 대비로는 부진했으나 Fed의 고강도 긴축, 이에 따른 침체 우려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같은날 공개된 다른 경제지표들도 여전히 견조했다. 지난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6000명 감소한 1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0만5000명보다 적은 수준이다. 작년 12월 내구재 수주는 전월보다 5.6%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인 2.4% 증가를 웃돌았다. WSJ는 "여전히 미 경제가 탄력적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들"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Fed의 고강도 금리 인상으로 성장 속도가 둔화하는 조짐도 확인됐다. 미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지난 분기 2.1% 증가했으나, 3분기(2.3%↑)보다는 증가세가 다소 꺾였다.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지표 둔화가 확연히 나타난 것이다. 주거용 고정 투자와 수출, 수입도 지난 분기 감소했다. 특히 주거용 고정 투자는 26.7% 급감해 주택시장 침체를 반영했다.


여기에 기업들의 감원소식도 잇따르고 있어 경기를 둘러싼 우려는 지속될 전망이다. IBM이 전체 인력의 1.5%인 최대 39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화학업체 다우, 독일 소프트웨어업체 SAP도 각각 2000명, 2800명 감원을 예고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램 리서치도 인력의 7%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앤드류 헌터 미국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해) 금리 급상승의 여파가 올 상반기 경제를 완만한 경기침체로 빠뜨릴 것이라고 여전히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플랜트 모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의 짐 베어드 최고투자책임자는 "경제는 4분기 GDP가 시사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다"면서 "소비자 지출에 힘입어 작년 말 견조한 성장을 나타냈지만, 앞으로 몇분기 간 더 뚜렷한 둔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취약하다"고 짚었다. 전날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도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과 금융 긴축 등의 여파로 2023년 글로벌 경제와 함께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상태다.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음주 FOMC로 쏠린다. 시장에서는 최근 지표상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확인된만큼 Fed가 2월 FOMC에서 금리 인상폭을 0.25%포인트까지 좁힐 것이라는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현재 2월 금리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98%이상 반영하고 있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3.5%선을 회복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2.19%선으로 올랐다. 다만 장기채인 10년물 금리가 단기채인 2년물, 3개월물 금리를 밑도는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이는 통상 경기침체 전조현상으로 평가된다.


인디펜던트 어드바이저 얼라이언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랠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인플레이션, Fed의 금리 인상 등 몇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Fed는 다음주 시장에 다시 부정적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는 허리케인의 눈에 있을 수 있다"고 변동성을 경고했다.


대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장 대비 온스당 12.60달러(0.7%) 내린 1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금값은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며 팬데믹 당시 기록한 최고가격에 가까워지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올해 금값이 역대 최고치를 쓸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온다.


AD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제 지표 개선과 중국의 원유 수요 기대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6센트(1.07%) 오른 배럴당 8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