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준지가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 아랍세계연구소에서 올해 F/W 시즌 컬렉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BROKEN’으로 비정형의 미학을 다각도로 표현했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록 펑크 분위기를 강조하면서 밀리터리, 라이더, 데님 등의 아이템을 재해석해 새로운 아이템을 창조했다.
여기에 가죽, 데님, 저지, 울 소재와 함께 워싱, 데미지 등의 디자인적 요소를 넣어 40착의 옷을 웅장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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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런웨이를 통해 준지의 아이덴티티를 새로운 방식과 공간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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