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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설 귀성이 시작된 20일 서울 수서역 운행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전국의 열차 운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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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3.01.20 17:21
사실상 설 귀성이 시작된 20일 서울 수서역 운행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전국의 열차 운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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