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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국민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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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 국민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 갤럭시 22FW 컬렉션./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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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1983년부터 한국 신사복 시장을 이끌어 온 국민 브랜드다. 이탈리아 감각의 우아한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문화적인 모던함을 선별적,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며 대한민국 대표 남성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는 클래식을 헤리티지화하기 위해 고급스러운 클래식 소재와 테일러링, 신체의 곡선을 날렵하게 만드는 모던 클래식 컨셉의 뉴룩을 자랑한다. 자유롭고 혁신적인 이탈리안 감성이 만난 새로운 장르의 하이브리드 클래식이다.



갤럭시는 '리더의 자부심으로 클래식을 입는다'는 표어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리더십의 정신을 전해왔다. ‘2010 G20 정상회의’를 기념한 프레지던트 라인을 통해선 정치적 리더십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원회’와 ‘2012 핵안보정상회의’의 공식후원을 통해선 글로벌 외교의 리더십을 알렸다.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공식 단복 '갤럭시 프라이드일레븐(P11)' 등 페어플레이의 스포츠맨십과 리더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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