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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해 첫 '월간 십일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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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새해 첫 '월간 십일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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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의 올해 첫 월간 십일절이 오는 11일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의 ‘1월 월간 십일절’은 삼성전자가 대표 브랜드로 함께한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에 더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건조기 세트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갤럭시 북2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들을 십일절에만 적용되는 추가 할인혜택과 타임딜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LG전자 인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오브제 4도어 냉장고(163만3050원) ▲트롬 건조기세트(188만9550원)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27인치) 등 대표 상품들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샤오미 드리미 L10S 물걸레 로봇청소기(139만9000원) 등 생활가전 제품뿐만 아니라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등 유아용품, ‘월간 십일절’ 단독으로 진행되는 ▲지오다노 최대 70% 클리어런스 세일 등을 진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카테고리 총 600만개 특가 상품으로 진행 중인 설맞이 프로모션 ‘2023 새해맞이 설 체크인’도 ‘월간 십일절’로 특별기획전을 연다. ▲한삼인 ▲락앤락 ▲설화수 등 25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프리미엄 설 선물, 명절 준비 상품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전을 오픈한다.


월간 십일절의 백미로 불리는 타임딜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간마다 10여 개의 다양한 타임딜 상품이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공개된다. ▲낮 12시 오쏘몰 이뮨 드링크+정제 총 60일분 ▲오후 2시 베베숲 시그니처 그린 20매 12팩 ▲오후 5시 소니 WH-1000XM5 헤드셋을 타임딜가에 판매하고, 오후 7시에는 플라스틱 아일랜드 이월의류를 최대 69% 할인가에 타임딜을 진행한다.



11번가는 2019년 2월부터 매달 11일 ‘월간 십일절’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월간 십일절’은 일 평균 700억원 규모의 성공적인 쇼핑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11월 ‘그랜드 십일절’ 행사로 십일절 누적 결제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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