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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설날대비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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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설날대비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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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 ~ 13일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총 19개소 대상

건축, 토목 분야 외부 전문가와 區 공동주택관리팀 합동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설날 대비 공동주택 급경사지 및 안전취약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 안전 점검은 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건축, 토목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성북구청 주택정책과가 함께해 안전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공동주택 급경사지 11개소와 안전취약시설 8개소 등 총 19개소를 점검하며 안전 점검표에 의한 중점점검과 종합적인 육안점검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의 ▲ 비탈면 시설 이상 ▲ 균열 등 상태 ▲ 낙석 발생 우려 여부와 안전취약시설의 ▲ 건축물의 지반침하 ▲ 균열 및 부등침하 ▲ 구조적 균열 및 변형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 후 소관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문성이 확보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성북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설날대비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도봉구 인도교 쌍문294교 등 7개소, 외부전문가와 함께 긴급 안전 합동점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최근 영등포 도림보도육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도봉구 인도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6일 외부전문가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봉구 인도교 ▲쌍문294교 ▲방학 674-35교 ▲방학동 675-20교 ▲석천교 ▲창번2교 ▲창번교 ▲누원교 마을마당교 7개소의 위험요인 및 주요 결함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 결과 도봉구 인도교 7개소에 대해 다행히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주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도로시설물 총 73개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인도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해·재난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 예산 및 안전관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설날대비 급경사지·안전취약시설 안전점검

양천구, 설 연휴 대비 재건축 구역 빈집 등 안전점검 집중 실시

오는 16일까지 주택 건설 공사장 및 빈집 23개소 대상 전문가와 합동점검




양천구는 설을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주택 건축공사장 및 재건축 부지 내 빈집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집중 실시한다.


구는 긴 연휴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점검하고 건설공사장 근로자의 인명피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구에서는 건축사 및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했다.


오는 16일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 대상에는 신월동 및 신정동 재건축 및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사장 4개소, 신정동 재건축 구역 내 빈집 19개소 총 23개소가 포함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공사장 4개소는▲설날 대비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및 응급조치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공사장 주변 침하 및 안전관리 상태 점검 ▲경사지에 대한 토사유출 방지시설 유무 등을 체크하고 재건축 구역 내 빈집 19개소는 ▲출입금지시설 훼손 여부 및 침입흔적 ▲쓰레기 무단 투척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을 점검한다. 공통사항으로는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주변도로 및 인접대지 침하, 균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그 자리에서 즉시 조치,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돼 긴급 보수·보강작업 등이 필요한 시설물은 법적 안전조치(사용제한·금지 등) 후 별도 보완대책을 마련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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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며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피고 또 살펴도 부족하게 느껴진다”며 “빈틈없는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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