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설 선물세트 본 판매…최대 40% 할인

프리미엄·가성비 상품 총망라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개인 구매 고객을 위한 단품 할인 강화, 구매 수량별 1세트 추가 제공, 구매 금액별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총 4회 타임쿠폰을 제공하고, 12일과 13일 온라인 고객에게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단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성비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라인업했다. 대표 상품으로 ‘믿고먹는 농협 명실상주곶감 20과 세트’, ‘알찬견과 3종세트’, ‘포켓누룽지 견과 혼합세트’ 등을 준비했다. 또한 ‘하이포크한돈 LA식 돼지갈비 냉동세트(1.6kg)’와 ‘하이포크한돈 돼지 찜갈비 냉동세트(2kg)’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로 선보인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새해 첫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명절 선물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차별화, 이색 상품, 친환경 선물세트까지 총망라해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풍성한 설 연휴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