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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소통과 협업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문화적인 태도로 시정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자.”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2일 오전 열린 2023년 시무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무식에는 홍 시장과 함께 간부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홍 시장은 “소통을 김해의 새로운 도시 문화로 정립하고 우리 시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의 견인차가 될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 시민의 건강 주권을 책임질 도립 김해의료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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