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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강수 마포구청장"메타버스 영상전자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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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강수 마포구청장"메타버스 영상전자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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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상까지 돌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시범운영 시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포구민 여러분!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시는 일들을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민선 8기 마포구가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지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37만 마포구민의 기대 속에서 출발한 만큼, ‘구청장의 하루는 1일이 아닌 37만일의 값어치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6개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고자 현장 중심의 구청장,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쉼 없이 달렸습니다.


마포구민 여러분!

2023년은 마포의 본격적인 변화를 몸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가속을 붙이겠습니다. ‘민원 우선 처리, 청렴, 잘못된 관행 개선, 생활체육 향상, 복지 증진’에 더욱 집중하고, 구정 살림의 효율성은 최대치로 끌어올리겠습니다.


청소년 및 청년층을 위한 학습공간 될 ‘메타버스 영상 전자도서관’ ‘임산부 지원 출산장려 구립 햇빛센터’ 개관


특히 올해는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이 가시화됩니다. 어르신의 일상까지 돌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 밥상’의 시범운영이 시작되는 한편, 청소년 및 청년층을 위한 학습공간이 될 ‘메타버스 영상 전자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임산부 지원 출산장려 구립 햇빛센터’도 하반기 개관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마포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책임질 ‘마포 순환 열차 버스’도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홍대에 ‘레드로드’를 만들고 걷고 싶은 거리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등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를 활성화해 매력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겠습니다.


또한 예산의 투입 대비 효과가 부족한 사업은 과감히 폐지하고, 부진한 사업은 재구조화하여 오롯이 마포구민을 위한 복지정책으로 되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구는 지난해부터 추가 소각장 건립의 대안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와 생활폐기물 전처리 확충’ 등을 제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생활폐기물을 근본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정책이 서울시를 넘어 전국으로 횡단 전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겠습니다.


저와 1400여 마포구 공직자 모두는 올 한해도 구민 여러분의 마음속 크고 작은 바람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감사합니다.

2023.1.

마포구청장 박 강 수




[신년사]박강수 마포구청장"메타버스 영상전자도서관 개관"

지속 가능 도시 기반 갖추겠다...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


존경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올해 ‘구정 대전환의 원년’을 선포하고, ‘내일의 중심, 변화의 은평’을 목표로 신(新) 발전동력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속 가능 도시의 기반을 갖추겠습니다.


지속가능성의 최대 위협인 기후 위기에 대비해 선도적이고 실천적인 역할을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탄소없는 시범거리’ 조성, ‘1일 1세대 100그램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안착시키겠습니다.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포함한 ‘첨단기술 안전망’을 도시 전체에 구축하고, 구민 안전지킴이와 같은 ‘인적 안전망’을 촘촘히 직조하겠습니다.


‘주민참여협치과’ 신설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참여의 큰 숲’으로 구민 의견을 동력 삼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지속적인 미래 성장을 위해 과감한 지역 개발로 승부수를 띄워야 합니다. 향후 10년, 서울혁신파크 부지가 ‘상업·문화 융복합 랜드마크’로 재탄생합니다.


도로망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그린교통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은평형 보행환경 개선사업, 구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불광천과 녹번천, 창릉천에 이르기까지 수변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둘째, 평생학습도시와 문화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교육을 어느 한 대상에게만 한정된 것이 아닌 일상 속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마을 곳곳의 동네 배움터, 구립도서관, 작은 도서관들을 평생학습 거점으로 확장하겠습니다. 전 연령 교육 수요를 고르게 충족하고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집을 확충해 공보육률 50%를 달성하고,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개선해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겠습니다. 전국 최초 ‘은평 아이맘 상담소’,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공공 실내놀이터’ 설치 등 은평의 공적 돌봄시스템은 견고해질 것입니다.


민선 7기부터 이어 온 문화 발전을 매듭짓겠습니다. 건립을 앞둔 국립한국문학관과 은평 예술마을에 하나의 줄기로 결집해 거대한 경제 에너지로 작동케 하겠습니다. 구민들이 사랑하는 관내 주요 문화재도 두루 정비해 걸음마다 예술이 꽃피는 문화도시를 완성해내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에 힘을 실어 모든 이의 손을 잡고 함께 도약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저소득 계층의 회복에 초점을 맞춰 자산 형성과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해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사회적경제 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개관을 앞둔 ‘창업지원센터’, ‘사회적경제 박람회’,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기업 활로 개척과 함께 낙후된 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에도 힘쓰겠습니다.


중장년 새 출발을 다각도로 뒷받침하고, 일자리 창출과 1인 가구 주거지원 등 청년을 위한 기회도 활짝 열겠습니다.


은평의 경제는 자생적인 환경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이끌면서 유례없는 성장을 맞이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함께 꾸는 꿈은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빈틈없이 준비하며 대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은평에서 혁신의 싹을 틔우겠습니다.


끝으로, 바라는바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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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일 은평구청장 김 미 경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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