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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해맞이 행사 대비 배봉산 공원 안전 점검

수정 2022.11.25 23:14입력 2022.11.2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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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3~25일 전문기술사 합동점검으로 데크로드 등 위험요인 집중 점검 ... 등산로 및 둘레길 빙판 발생 예상 지역 야자매트 설치, 제설 장비 확보 등

23년 해맞이 행사 대비 배봉산 공원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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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3년 1월 1일 배봉산 공원 정상부에서 개최하는 새해 해맞이 행사를 대비, 23일부터 25일까지 배봉산 공원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맞이 행사 시 공원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어 공원시설 전반에 대해 구청 자체 안전점검반을 편성,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데크로드, 야외무대, 전망데크는 전문기술사와 합동으로 구조물의 파손, 균열, 부식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배봉산 둘레길 데크로드의 경우 2019년부터 매년 안전진단 전문업체에 의뢰하여 정밀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올해까지 4년간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구는 점검 결과에서 발견한 경미한 정비사항은 12월 10일까지 공원 관리 직영 인력을 활용하여 즉시 시정할 예정이며, 예산 및 시간이 필요한 정비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정비 방안을 마련하여 해맞이 행사 전까지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둘레길과 등산로 빙판 발생 예상 지역에 야자매트 설치, 강설 대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제설 장비를 확보하는 등 겨울철 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해맞이 행사는 많은 주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한 선제 점검을 추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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