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생3막 기업]나들이 선물하세요…시니어 맞춤 여행 '포페런츠'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대학생으로 구성된 '버디'
고령층 건강한 나들이 도와
"노인 문제 방치해선 안 돼…편견 없는 사회 돼야"

[인생3막 기업]나들이 선물하세요…시니어 맞춤 여행 '포페런츠' 장준표 포페런츠 대표./윤동주 기자 doso7@
AD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어르신들의 고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올해 4월 설립된 '포페런츠(For Parents)'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여행'에서 찾았다. 어린 시절 조부모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장준표 대표(28)는 '원조 캠핑족'이던 할아버지가 나이 들면서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다. 어릴 때만 해도 조부모의 손을 잡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지만, 세월이 흘러 할아버지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했고 장 대표 또한 삶이 바빠지면서 함께 여행을 가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장 대표는 믿음직한 누군가 시니어 세대를 위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는 창업의 발판이 됐다. 포페런츠는 현재 시니어 세대가 노년의 삶을 건강히 즐길 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프리미엄 나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해 시작한 기업인 만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포페런츠 사무실 곳곳에서도 어르신을 향한 애정이 묻어났다. 한쪽 벽면에 붙은 색색깔의 포스트잇에는 '교감', '소통', '추억', '유쾌한' 등의 키워드가 쓰여 있었고, 입구 옆 세워진 화이트보드에는 '오로지 어르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장 대표는 "어르신들이 가장 하고 싶어 하지만, 못 하는 활동 중 하나가 여행"이라며 "우리는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대학생으로 구성된 '버디'를 통해 시니어 세대를 케어하고 그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버디는 어르신들이 나들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픽업·안내·티켓팅·현장 스케줄 관리 등 전반적인 과정을 모두 책임진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버디 선발 절차도 까다롭다. 인성 면접·이론 교육·나들이 동행 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하고, 선발된 이들은 분홍색 단복을 입는 게 특징이다. 당초 신뢰감을 주는 파란색을 사용하고자 했으나, 할머니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 분홍색이라는 것에 착안해 단복 색상도 분홍색으로 맞췄다.


버디와 함께하는 나들이 코스도 다양하다. 국내 여행지인 강원도 강릉과 제주도부터 해외 여행지인 일본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또 계절별로 나들이 코스가 달라지기도 하고, 고객이 원할 경우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장 대표는 "부모님이 젊었을 때 경북 안동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하면, 우리는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코스를 기획한다"고 했다.

[인생3막 기업]나들이 선물하세요…시니어 맞춤 여행 '포페런츠' 장준표 포페런츠 대표./윤동주 기자 doso7@

장 대표는 나들이 코스를 정할 때 현장답사를 원칙으로 한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뒤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면 나들이 코스로 확정한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청와대 투어'로, 청와대 본관과 사랑채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장 대표는 "처음에는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 시작했는데, 장거리 여행에 대한 수요가 많아 반나절에서 1박 2일, 2박 3일로 차근차근 기간을 늘려갔다"며 "장거리 여행에서 나이 든 부모님을 온전히 케어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자녀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인만큼 고객의 평균 연령은 80대로 높다. 지난 4월부터 만난 어르신 수만 해도 대략 300명이 넘는다. 장 대표는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여행을 얼마나 자주 가실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4번을 재이용하신 고객도 계신다"며 "96세의 할머니께서도 우리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버디가 어르신의 친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는 "아무리 으리으리하고 깨끗한 공간에 있더라고 정서적 충만함이 없으면 공허함밖에 남지 않는다"며 "우리는 어르신들이 실버타운에 가지 않더라도 버디와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기존 패키지여행과 차별되는 점은 '버디' 같다.


▲ 그렇다. 버디는 크게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대학생들로 구성돼 있고, 현재 30명 정도다.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가진 전문성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어르신을 케어해드릴 수 있고, 정서적인 친밀감 또한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저희는 버디를 위한 매뉴얼이 있다. 여기에는 어르신들을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있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찬물 대신 따뜻한 물로 준비해야 하고, 차량 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 차량 승하차 시 어르신들을 케어하는 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이 있다. 이런 사소한 곳에서 전문성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 시니어 세대의 건강 상태와 성향에 따라 버디도 다르게 매칭하나.


▲ 어르신들마다 건강 상태와 취향이 다를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80대 초반인데 굉장히 활동적인 성향을 갖고 계시고, 건강 상태도 좋다면 우리는 요양보호사 버디를 따로 파견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대학생 버디를 파견해 활력을 드리는 게 이 어르신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길 것이다. 이런 여러 부분을 고려해 버디를 파견하고 있다.


- 어르신을 위한 나들이 코스를 짜기 쉽지 않을 것 같다.


▲ 현장답사를 원칙으로 해서 품이 많이 들긴 한다. 하지만 시니어 세대에게 인기 있는 코스를 우리가 미리 수집해 현장답사 하는 것이기에 그래도 수월한 편이다. 또 제 개인적인 경험도 도움 됐다. 제가 성인이 된 후 여행을 좋아하시던 조부모님을 모시고 전국을 다녔다. 이를 통해 어르신 여행에 대한 노하우가 생겼다. 특히 저희 할머니는 당뇨로 인해 신경 써야 할 점이 많았다. 조부모님을 챙기는데 필요했던 것들을 우리 사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고, 이런 경험들이 쌓여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 기존 여행사의 효도 관광상품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 일반적으로 '효도 관광'이라고 불리는 패키지들은 여행지에 집중하고 있다. 체험보다는 어르신들이 만족할만한 자연경관 위주로 여행하는 거다. 반면 우리는 여행 콘텐츠도 중시하지만, 사람을 가장 중시한다. 어르신들께서 우리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버디 때문이다. 버디 스케줄에 맞춰 어르신들이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다. 제 경험을 반추해 봤을 때 어디를 가서 무엇을 했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였느냐가 더욱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렇기에 저희는 가이드가 여러 어르신을 인솔하는 개념보다는 어르신이 버디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같이 체험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 시니어 세대가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AD

▲ 우리 사회는 아직 노인에 대한 편견이 만연해있다. 근본적으로 노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가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었어도 근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 1위다. 10여년 전만 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나 최근 외로움과 무료함, 고립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중이 늘었다. 결국 먹고 사는 게 해결된다고 해서 어르신들의 우울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 시니어 세대가 우리 사회 발전의 주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분들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것에 대해 답답함이 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