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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충원, 추가 학교 설립 추진까지… 제주 영어국제도시 확장 속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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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영어교육도시 지난 8월 국제학교 추가 유치 MOU체결… 지난해 2곳 이어 3번쨰
- 이달 5일 한국국제학교(KIS) 초등 부속시설 증축, 조건부로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통과

정원 충원, 추가 학교 설립 추진까지… 제주 영어국제도시 확장 속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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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가 입학정원 충원과 추가 학교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일대 지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핵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2000년대 이후 초·중·고 학생들의 해외 유학 증가로 외화유출 문제 등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재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등 4개의 국제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4월에는 KIS를 졸업한 학생 중 최초로 하버드대 합격생을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의 인기는 갈수록 치솟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유학보다 안전하면서,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돌볼 수 있다는 장점까지 더해져 관심과 입학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학교별로는 입학 대기자가 1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을 정도다.


실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올해 8월 국제학교 추가 설립을 위한 MOU를 추가로 체결했다. 지난해 유럽과 미국의 유명 국제학교 양해 각서(MOU) 2건을 체결한 데 이어 세 번째다. 또 이달 5일에는 KIS 초등 부속시설 증축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조건부로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되면서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이에 제주영어교육도시 일대는 이로 인한 인구 유입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그에 따른 부동산 가치의 상승 등이 전망되면서, 수요자들의 주목도는 커지는 분위기다.


그런 가운데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서는 (주)한화 건설 부문이 '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영어교육도시 확장 수혜와 함께 수요자의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금융 조건을 제공한다. 단지는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전매까지 가능하다.


(주)한화 건설부문 이중석 분양소장은 "국제학교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실거주 수요는 물론이고, 풍부한 국제학교 수요를 통해 연세 수익을 창출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양한 금융 혜택을 통해 실수요와 투자자 모두에게 자금 부담 리스크를 덜어낼 수 있다는 점도 만족도가 높아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견본주택에는 연일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의 대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제주도에서 기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특히 총 3만 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다. 이에 더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구성을 더해 공원형 에코 타운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이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되며,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도 주목할 만하다. 클럽포레나는 단지 중앙부에 위치해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으로 구성되며,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 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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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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