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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태원지구촌축제 '이국적 공연·볼거리' 등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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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지구촌축제 이모저모] 15~16일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려...지구촌퍼레이드에 참가한 각국 참가단 공연 등 진행...세계음식존ㆍ세계문화대상ㆍDJ파티 등 먹거리, 즐길거리 풍성

[포토]이태원지구촌축제 '이국적 공연·볼거리' 등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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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5일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지구촌퍼레이드에 참가한 각국 참가단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축제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세계음식존ㆍ세계문화대상ㆍDJ파티 등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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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지구촌퍼레이드에 참가한 각국 참가단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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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축제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세계음식존ㆍ세계문화대상ㆍDJ파티 등 먹거리, 즐기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사진은 거리 버스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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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대상 시상을 하고 있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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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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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사진은 ‘쓰담(쓰레기를 담는)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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