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투명한 지배구조는 증시 저평가 요인…기관투자자 역할 강화·제도 정비할 것"

시계아이콘01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4년 만에 '2022 ICGN 서울 콘퍼런스' 개최
"주주총회 내실화·이사회 다양성 제고로 기업 경영 투명성 확보"
"기관 투자자, 수탁자로서 책임 다하도록 관리·감독 강화할 것"

"불투명한 지배구조는 증시 저평가 요인…기관투자자 역할 강화·제도 정비할 것"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ICGN 서울 콘퍼런스'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AD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국내 상장사들의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한국 증시의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책 당국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적인 정비에 더해 기관 투자자들의 책임 강화에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국제기업지배구조연대(ICGN) 서울 콘퍼런스'에서 "불투명한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가 여전히 증시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환영사에 나선 김 부위원장은 기업 지배구조 문제가 우리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이슈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기업의 지배구조가 아직도 불투명하고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인식 속 지배주주의 권리 남용을 제한하고 소액주주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정부의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면서도 "우리 기업의 지배 구조가 과거와 비교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선진화고 오히려 일부 경우에는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 활동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공존한다"고 짚었다.


이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방안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주주총회 내실화와 이사회 구성원의 다양성 제고를 통해 이사회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가 수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적인 개선 의지 역시 드러냈다. 김 부위원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관련 공시 제도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문 공시와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배당 절차 등 기존 제도들이 국제적 기준과 대비해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도 덧붙였다.


김 부위원장은 "기업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며 "기업의 가치 증가에 따라 주주들도 이를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시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거래소는) 일찍이 기업 지배구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9년부터 코스피 시장 대규모 법인을 중심으로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공시를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지난 3년간 공시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공시 대상 법인들이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선과 ESG 등급 향상을 이뤄내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손 이사장은 이어 "대한민국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개선과 ESG 경영 활성화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지배구조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불투명한 지배구조는 증시 저평가 요인…기관투자자 역할 강화·제도 정비할 것" 케리 워링 국제기업지배구조연대(ICGN)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ICGN 서울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케리 워링 ICGN 대표(CEO)는 환영사를 통해 최근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와 스튜어드십, 기업공시 및 감사제도의 긍정적인 발전에 대해 환영과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워링 대표는 "공정과 신뢰, 책임 그리고 투명성에 기초한 효과적인 기업 지배구조가 기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국내 지배구조 정책의 발전을 위한 제언도 내놨다. 워링 대표는 국내 기업의 지배구조 정책에 대해 "ESG 공시의 조기 도입과 인수합병 시 소수주주 보호를 위한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임원 보수에 대한 근거 공시 확대, 여성 이사 할당제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한편 한국거래소와 한국ESG기준원이 ICGN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이날부터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해외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와 국제기구, 기업체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AD

ICGN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북미와 유럽의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1995년 설립된 단체로, 기업 지배구조 관련 글로벌 기준 확립과 정보교류,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ICGN 회원이 운용하고 있는 자산을 모두 합치면 70조달러(약 9경원)에 달한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