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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 촉구 서한문 국토부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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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조성명 강남구청장 지난 19일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정상 운영을 위해 국토부와 한국도심공항 등에 서한문 전달 ...강남구, 10월1일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별마당 패션쇼’와 ‘2022 강남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 개최

조성명 강남구청장,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 촉구 서한문 국토부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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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 도심의 공항이자 핵심 기반 시설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 재개를 촉구하는 서한문을 국토교통부, 한국무역협회, 한국도심공항 등에 지난 19일 발송했다.


조 구청장 명의의 서한문에는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폐쇄 논란과 관련, 터미널이 폐쇄될 경우 공항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를 해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이 정상적으로 재개되도록 관계기관의 전향적인 결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4월부터 올 9월까지 임시 운영 중단 중으로 9월 이후에도 운영 재개 여부의 불투명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1990년 문을 연 도심공항터미널은 지난 32년간 인근 지역주민과 관광객, 해외를 오가는 수많은 기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해온 시설로 인천공항으로 가기 전 서울 도심에서 탑승 수속과 수하물 처리, 출국 심사 등을 할 수 있고, 공항 직행 리무진도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구는 서한문 전달에 앞서 언론보도와 관계기관 회의 참석 등을 통해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상 운영에 대한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삼성동 일대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지역으로 향후 도심공항터미널의 역할과 입지적 경쟁력이 상상 이상으로 커질 것”이라며 “도심공항터미널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의 전향적인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운영 재개 촉구 서한문 국토부 등 전달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페스티벌의 연계 행사로 10월1일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별마당 패션쇼’와 ‘2022 강남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을 개최한다.


별마당 패션쇼는 10월1일 오후 5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오프닝 ‘K-패션의 시작’ ▲ OLD, BUT NEW ▲ZERO WASTE ▲UP TO G 등 4개의 무대로 기획됐다.


‘K-패션의 시작’을 주제로 한 오프닝 무대는 대한민국 패션사업의 개척자이자 한류패션의 원조인 디자이너 김정아의 무대로 막을 연다. 김정아의 2022 F/W 파리 컬렉션 출품작 12점을 선정해 화려하고 격조 있는 무대를 연출한다.


‘OLD, BUT NEW’ 무대는 디자이너 이용범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패션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대의 패션으로 재탄생한다는 내용으로 영국 전통 스타일에서 스코틀랜드의 경쾌한 스타일로 이어지는 의상을 선보인다.


김진선 디자이너가 연출하는 비건 에코 패션쇼인 ‘ZERO WASTE’ 무대는 버려진 데님을 재활용한 의상, 한지 비건가죽, 비건 에코퍼자켓 등 의상을 보여준다.


인플루언서블 패션쇼인 ‘UP TO G’ 무대에서는 유지영 디자이너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복식 의상을 패션에 녹여내 한국문화의 품격과 자긍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번 패션쇼는 전문 모델뿐만 아니라 시니어, 외국인, 고등학생 모델 등 구민들이 참여해 세계로 퍼지는 K-패션의 중심지 강남구를 알릴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코엑스 K-POP 광장에서 ‘2022 강남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강남교향악단 이탐구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김경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강남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소프라노 강은현, 테너 강요셉, 스윗소로우가 출연한다. 심포니 연주 및 뮤지션 협연, 강남합창단 협연의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장에는 1500석 좌석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두 행사 모두 강남구청 및 강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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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K-컬처의 중심지 강남에서 열리는 ‘별마당 패션쇼’에서 한국의 패션과 문화를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며 “또 ‘강남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이 펼치는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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