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방산' 방점찍은 한화, 구조조정·노사갈등 숙제

시계아이콘01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08년 6조원대 인수 추진
가격 낮아져 사업 확대 수월
탈탄소 친환경 기술개발 탄력
상선 부문 줄일지 여부 촉각

'방산' 방점찍은 한화, 구조조정·노사갈등 숙제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작업자가 분주히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최서윤 기자] 한화그룹이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다. 방산을 주축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룹의 사업구조 개편 작업과 시너지가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2001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21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은 대우조선해양은 역대급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선박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추진력을 얻게 됐다는 분석이다. 조선업계는 이번 매각을 두고 공정한 경쟁 구도가 마련됐다면서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과당 경쟁으로 인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만큼 상황 변화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방산'에 방점 찍은 한화…특수선까지 영역확장

한화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포기해야 했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당시 경영진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 대우조선 인수를 반대하는 임원이 있다면 회사를 떠나라"고 강조할 만큼, 대우조선 인수에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한화가 또다시 팔을 걷어붙인 이유다.


대우조선해양은 특수선 사업 부문에서 한화와 LIG넥스원 등 방산 기업들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한화에 인수되면 구축함, 호위함, 잠수함 등 특수선 사업에서 한화의 차세대 방산 기술을 접목해 기술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계열사가 방산사업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함정전투체계, 해양무인체계, 통합기관제어체계 등을 전담 연구하는 해양연구원도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선이나 해양플랜트 사업보다는 당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산 부문을 더 키울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최근 계약한 상선 인도 시점이 2027년이고 일감을 받아놓은 게 많아서 당장 상선 사업 부분을 줄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보다 낮아진 인수 가격 덕에 여유 자금을 조선과 방산 사업역량을 키우는 데 투입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졌다. 한화는 2008년에도 글로벌 역량이 있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추진한 바 있다. 결국 무산됐지만, 인수 추진 과정에서 6조3000억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는 대우조선해양 인수가는 2조원대다. 과거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통으로 사들이게 되는 것이다.


재계 관계자는 "한화그룹 핵심역량에 대우조선의 설계, 생산 능력을 결합하면 대우조선 조기 흑자전환과 육해공 통합 방산업체로 발돋움이 가능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의 신성장 동력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1년 주인 없는 설움 끝…'고부가선' 성장동력

장기 불황에 빠졌던 조선업은 지난해부터 수주액을 늘리며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향후에도 신규 선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우조선해양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액은 86억달러로 올해 수주 목표인 89억달러의 상당 부분을 채웠다. 지난 22일에도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5959억원에 수주하면서, LNG운반선 30척과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등 일감을 확보했다. 수주잔고는 288억달러(8월 말 기준)로 약 3년 반 정도의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고부가가치선으로 꼽히는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를 따내고 있지만 탈탄소 친환경 기술 도입이 시급하다. 한화그룹 인수 이후 그룹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계 관계자는 "한화는 그린에너지 사업 능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대우조선해양의 해상풍력선 제작기술을 활용해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한화그룹이 인수 이후 대우조선의 사업구조를 어떻게 전환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내용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방산부문을 키우는 대신 상선부문을 줄일지 등 향후 방향성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노사 갈등도 우려된다. 최근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파업 사태로 노사가 진땀을 뺀 상황에서 인수에 따른 입장차가 발생할 공산이 크다. 그동안 노조가 반대해온 분리 매각이 아닌 통매각으로 진행되지만, 인수 후 통합작업 과정에서 잡음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AD

조선업계 관계자는 "조선업계는 과잉 공급으로 인한 과당 경쟁이 근본적인 문제였는데 제3의 회사가 인수를 해 완전히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상황은 유지될 것"이라며 "다만 인수 이후 방향성이 나와야 사업성이나 경쟁력 등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