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 장동윤 "배우=직장인, 지하철 타고 주식 안 해요"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영화 '늑대사냥' 장동윤 인터뷰

[인터뷰] 장동윤 "배우=직장인, 지하철 타고 주식 안 해요" 장동윤/사진=TCO(주)콘텐츠온
AD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한양대 재학 시절,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고 뉴스에 출연한 후 배우가 된 청년. 연기가 아닌 경제금융학을 전공했지만, 흔한 주식계좌나 신용카드도 없다는 배우 장동윤(30)은 이야기를 나눌수록 흥미로웠다. 소탈하고 솔직했다. 마치 서울남자처럼 반듯한 외모지만 매력적인 경상도 사투리 억양이 슬쩍슬쩍 비친다. 자신을 '직장인'이라고, 촬영장을 '일터'라고 했다. 온(ON)과 (OFF) 모드가 확실한 청년이 영화 '늑대사냥'으로 돌아온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장동윤은 "'늑대사냥'은 강렬하고 새로운 액션이 인상적인 영화"라며 "늘 한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을 그린 영화로 지난 21일 개봉했다. '공모자들'(2012)·'기술자들'(2014)·'변신'(2019)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연출했다.


수많은 죄목을 가진 인터폴 적색 수배 범죄자 도일을 연기한 장동윤은 "재밌는 도전이 될 거라고 기대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액션에 대해서는 "강렬하고 리얼한 느낌을 살렸다"며 "마치 짜인 듯한 느낌 대신 현장에서 합을 맞추는 형식으로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독님이 A4 용지 몇 장 분량에 정리해준 전사를 참고해 배역을 구축했다"고 했다.


영화는 사실상 종두와 도일이 전후반 주인공으로 번갈아 극을 이끈다. 이는 김홍선 감독의 의도였다. 장동윤은 "도일이가 후반부에 임팩트 있으려면 전반부에 어떤 노선을 취해야 좋을지 감독님께 물었다. 명확한 그림을 제시해주셨고, 작품 전체를 이해하는 연출자를 신뢰하면서 의도에 따랐다. 촬영장에서 대사 톤까지 정확하게 잡아주셨다"고 말했다.


'늑대사냥'은 47회 토론토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미드나잇 매드니스는 칸 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과 유사한 부문으로, 2006년 '괴물'(감독 봉준호)이 초청됐다. 장동윤은 "극장 1200석 모두 팔렸다. 관객들이 환호하며 영화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앞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장동윤은 크게 될 배우"라며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윤은 "감독님을 의지하고 믿었다"고 말을 꺼냈다.


[인터뷰] 장동윤 "배우=직장인, 지하철 타고 주식 안 해요"


"약점이 많고 부족한 점도 많은 배우예요. 키가 엄청나게 큰 것도 아니고 눈에 띄는 것도 없고요. 그러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잖아요. 늘 성실하게 연기해요. 외적으로 훌륭한 배우는 수없이 많고요. 감독님께서는 촬영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잘 봐주신 거죠."


솔직한 말을 이어갔다. 장동윤은 장단점을 정확히 알고 있다고. 그는 "연기도 잘하고 잘난 배우들이 많지만, 묵묵하게 열심히, 성실한 거 하나는 자신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가끔은 불평도 하고 스트레스받을 때도 있지만,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면 부족함이 채워지지 않을까"라고 했다.


실제 '교회 오빠'라는 장동윤은 "양가 모두 대대로 이어져 온 기독교 집안"이라며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을 때부터 믿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살다 보면 나쁜 짓을 덜 하게 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담배는 안 피우고 술은 조금 마신다"고 했다.


데뷔 전, 편의점에서 강도를 잡아 뉴스에 출연한 일화를 언급하자 장동윤은 수줍어하면서도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제 신체를 잘 방어하면서 강도를 제압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요즘은 문제가 생기면 현명하게 해결하는 편"이라며 "다시 강도를 목격한다면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했다.


장동윤은 드라마 2개를 동시에 찍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많은 사람과 일하고 있는데 혼자만의 시간이 없다. 그 시간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을 때는 운동하고 이런저런 집안일을 하며 바쁘게 지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클라이밍, 등산, 복싱을 좋아한다. 야외에서 즐기는 활발한 운동을 하는 편이다. 해를 쬐어야 스트레스를 안 받는다"며 웃었다.


"평소에 편하게 다녀서 소속사에서 오히려 걱정해요. 일정 없는 날에는 지하철을 타요. 교통명세서 지금 보여드릴까요?(웃음) 일터(촬영장)를 떠나면 제 일상을 살아가죠.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굉장히 단순해요. 복잡하고 신경 쓸까 봐 주식계좌도 없고, 신용카드도 안 써요. 고민해서 해결되는 게 없잖아요. 편하게 살아야죠. 집에서 요리도 즐겨요. 하도 좋아하니까 친형이 쉐프들이 쓰는 칼도 선물해줬어요."

[인터뷰] 장동윤 "배우=직장인, 지하철 타고 주식 안 해요"


장동윤은 경북 영덕에 있는 강구정보고등학교 26대 교장인 장희락씨 차남이다. 지난 8월 부친의 학교에 장학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은퇴식에 못 갔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하나의 직업을 40년 동안 가져온 아버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 살 터울 형이 내년에 결혼해요. 대구에 사는 절친 4명 중 3명이 결혼했어요. 저도 요즘 부쩍 결혼하고 싶어요.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있는 건 아니고요.(웃음) 아기를 좋아해서 자녀도 낳고 싶어요. 30대에는 꼭 결혼하고 싶어요. 배우자는 종교가 같다면 좋겠어요."


AD

배우로 목표도 전했다. 장동윤은 "올바른 방향으로 제대로 걸어가는 게 중요하다. 남들 눈에 안 보여도 스스로 성장한다고 느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성장하고 있기에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