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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시설’ 입접효과 누릴 ‘e편한세상 시티 청라’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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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블록, 지하 3층~지상 21층, 전용 71㎡ 총 240실
- 차량 10분 내·외 거리에 ‘스타필드 청라’와 ‘코스트코 청라점’ 조성 중

‘대형 유통시설’ 입접효과 누릴 ‘e편한세상 시티 청라’ 9월 분양 [▲‘e편한세상 시티 청라’ 조감도(이미지=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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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이미 입증된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등 굵직한 ‘대형 유통시설 입점 효과’를 누릴 새 브랜드 주거시설이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선다.


DL건설은 9월 ‘e편한세상 시티 청라’를 분양 예정이다. 지역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 2개 BL(블록)에 지하 3층~지상 21층, 2개 동, 전용 71㎡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호실을 젊은 세대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틈새평면’으로 구성했다.


이곳은 전국 곳곳의 부동산 시장에서 수치로 나타난 ‘대형 유통시설’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기대되는 오피스텔이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북서쪽에서는 현재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점’ 등 굵직한 대형 유통시설 조성 사업이 2곳에서 추진 중이다.


우선 스타필드 청라는 총 1조3000여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약 5만 평(16만5000㎡) 땅에 투입돼 공사가 진행 중인 거대 복합쇼핑몰이다. 쇼핑·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2023년 착공해 2027년 완공이 목표이며, 4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함께 지어질 2만 석 규모의 돔구장도 프로야구 경기장과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관람시설로 계획됐다.


특히 이 사업은 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상호 협력키로 하며 공식 발표하며 더욱 탄력을 받았다. 지난달 24일 유 시장과 정 부회장이 청라 돔구장과 스타필드 청라, 지하철7호선 역사 추가 신설 등 계획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혀, 사업이 더욱 가시화됐다.


‘스타필드 효과’는 그간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프리미엄으로 활약해왔다. 스타필드가 처음 생긴 경기도 하남시가 대표적이다. ‘스타필드 하남’의 바로 앞에 위치한 ‘하남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의 전용 84㎡는 2015년 5월 분양 당시 대표분양가가 4억3000만~4000만 원 선으로 책정됐었는데, 2016년 하반기 ‘스타필드 하남’이 성공적으로 개장하며 시세가 뛰기 시작해 2018년 8월에는 7억5000만 원까지 실 거래가가 치솟았다. 올해 7월에는 10억3000만 원에 손 바뀜 됐다.


이처럼 스타필드 청라가 일대 부동산 시장에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예정된 ‘코스트코 청라점’도 들어선다. 올해 2월 토지매매계약이 체결됐으며, 오는 2023년 하반기 중 개점이 목표다. 스타필드 청라와 함께 다수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청라’는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효과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우수 입지에 들어선다”며 “향후 일대의 유동인구와 일자리 수의 증가는 물론, 집값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질 곳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같이 대형 유통시설과 함께, 단지 인근에서는 현재 수도권전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공사 중이다. 단지 입주민들은 청라연장선의 경유역 중 ‘시티타워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를 이용하면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입주민들은 강남 주요지역까지 환승 없이 쉽게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보권 내에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진 점도 돋보인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도보권에는 청라호수공원, 초·중학교, 도서관, 영화관, 커널웨이, 중심상가 등이 이미 조성돼 있다. 특히 수려한 경관의 물길로 이어진 거대 녹지 청라호수공원·커널웨이에는 인공섬, 음악분수, 야외음악당, 선착장, 물새습지 등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곳에 주요 업무시설들도 위치했다. GM테크니컬센터 청라기술연구소가 가까운 곳에 입주해 있으며, 향후 현대모비스 R&D센터, BMW R&D센터도 차량 10분 내·외 거리에 들어설 것으로 계획됐다.


청라국제도시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e편한세상 시티’는 DL그룹이 선보이는 트렌디한 주거형 오피스텔 브랜드로, 실거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특화평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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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로 조성돼 아파트 대비 규제에서 자유롭다. ‘e편한세상 시티 청라’에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를 보지 않고 재당첨 제한 등의 제약이 없으며, 당첨 이후에도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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