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2022년 기준 4년 연속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에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에서 주최하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로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드로, ‘GNM자연의품격’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에 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건강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편함과 스마트함을 갖춘 트렌디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건강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유산균 부문 대표 제품인 ‘10억 생 유산균 + 프리바이오틱스’는 100억 CFU 투입, 10억 CFU를 보장하는 17종 생 유산균과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주원료로 든든하게 배합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다. 1포당 5g의 넉넉한 용량에 상큼한 오렌지맛으로 남녀노소 모두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살아있는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제품 ‘100억 유산균’과,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과 아연·셀레늄까지 주원료로 배합한 ‘50억 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산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엔엠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지향적인 제품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건강의 대중화를 이끄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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