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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첫번째 Chefood 쿠킹 클래스…"누구나 쉐프가 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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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첫번째 Chefood 쿠킹 클래스…"누구나 쉐프가 되는 경험" 롯데푸드, Chefood 쿠킹 클래스./사진=롯데푸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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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롯데제과는 소비자 마케터 '그린스푼'과 함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첫 번째 쿠킹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전날 선유빌딩(과거 롯데푸드 사옥) 1층 솔루션센터에서 ‘누구나 Chef가 되는 Food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그린스푼 주부 마케터 16명을 초청해 쉐푸드 카레를 활용한 맛있는 메뉴를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롯데제과 솔루션담당 최부일 셰프와 박상준 셰프가 진행했다. 롯데제과는 향후 그린스푼 외에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쉐푸드의 간편함과 뛰어난 맛을 고객과 공유하고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쿠킹 클래스"라며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셰프가 되는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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