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던 尹, 결국 헤어질 결심… '인적 쇄신'은 고심?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박순애 장관 '만 5세 입학 졸속추진' 논란에 결국 사퇴
'뚝심 인사' 尹, 악화된 여론 못 이겨 사퇴 결단했다는 분석도
"민생" 강조하며 저자세… 전면적 인적 쇄신 단행할지 주목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던 尹, 결국 헤어질 결심… '인적 쇄신'은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윤진 인턴기자]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국무위원 중 처음으로 사퇴한 인물이 됐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교육부 장관까지 공석이 된 만큼, 정부는 국정 운영에 타격은 물론 인사 검증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박 장관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사퇴를 발표했다. 박 장관은 "학제 개편 등 모든 논란의 책임은 저에게 있다"는 내용의 사퇴문을 읽은 뒤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떴다. 취임 34일 만에 사퇴한 박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6번째 고위 공직자 '인사 실패' 사례이자, 현직 국무위원 중 첫 낙마 사례다.


자진 사퇴의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상 정부에 의한 경질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8일 오전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면서 박 장관의 사퇴 가능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 관점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의 발언 후 약 8시간 만에 박 장관의 사퇴가 발표된 것으로 정부 차원의 결단이 반영된 결정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박 장관은 취임 전부터 음주운전 및 논문 중복게재 의혹 등으로 도덕성·자질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국회 원 구성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인사청문회 없이 박 장관의 임명안을 재가했고,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지적에 "전 정권에서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냐"고 맞서 박 장관을 엄호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야권의 인사 쇄신 요구에 침묵해온 윤 대통령이지만 잇따른 인사 실패 논란과 학제 개편안 논란을 의식할 수밖에 없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 박 장관이 취학 연령 하향, 외국어고 폐지 등 논쟁적인 교육 정책을 여론 수렴 없이 발표해 '졸속 추진' 논란에 부딪히면서 여론의 반발에 불이 붙었다. 결국 박 장관은 자진 사퇴했고 교육부는 9일 국회 교육위 업무보고에서 논란이 된 정책 내용을 제외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입학과 관련 "추진하지 않겠다는 말은 못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워졌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박 장관의 사퇴와 함께 정책이 백지화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연이은 고위 공직자 인사 실패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에서 부정 응답은 66%였고, 부정 응답 이유로는 '인사 문제(23%)'가 첫손에 꼽혔다. 지난 5~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의뢰로 전국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 응답은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70.1%로, 여론조사 중 처음으로 7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박 장관의 사퇴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공정거래위원장 인선까지 도마에 올랐다. 앞서 정호영·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자진 사퇴 후 두 자리는 새 정부 출범이 90여일 지난 현재까지도 공석으로 남아있다. 인사 실패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높아지면서 정부의 후임자 인사 검증에 대한 압박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이 새 정부의 '3대 개혁과제'로 내건 "연금·노동·교육 개혁" 추진은 사령탑이 정비될 때까지 지연이 불가피하다.


정부는 우선 박 장관의 거취를 정리해 여론을 수습하고 민생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8일 출근길 문답에서 "제가 국민들께 해야 할 일은 국민들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라며 낮은 자세를 보였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과감하고 비상한 추석 민생대책을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AD

그러나 박 장관의 사퇴에 더한 대통령실과 내각의 전면적인 인적 쇄신 요구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8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문제가 있어 대통령의 지지율을 갉아먹는 내각이 있다면 읍참마속 하는 마음으로 인적 쇄신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야만 국민들의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회복시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장관의 사퇴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잡는 첫 단추에 불과하다"며 "국정 기조의 대전환과 전면적 인적 쇄신으로 (국정 운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압박했다.




김윤진 인턴기자 yjn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