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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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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조성명 강남구청장 13~21일 ‘강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주제로 18개 단체 350여명 대면... 오언석 도봉구청장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 및 복지공론장 참석... 이기재 양천구청장,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14일 ‘2023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 참석 수험생과 학부모 격려... 이수희 강동구청장, 주민과 함께 희망찬 동행 시작...류경기 중랑구청장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 해단식 참석

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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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을 슬로건으로 민선8기의 닻을 올린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3일부터 21일까지 ‘강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를 주제로 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주민단체와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조 구청장은 첫날인 13일 오전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원 16명을, 오후에는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와 새마을부녀회원 27명을 만나 민선 8기 강남구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일주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주민자율방범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아동·청소년 관련 단체 ▲여성단체 ▲환경보호단체 ▲통장협의회 등 강남구 18개 단체의 주민대표 350여명이 소규모 그룹을 이뤄 참석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선 8기 강남구는 재도약을 위한 구정 운영에 주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취임식 이후 구민과 만나는 첫 번째 공식행사를 한 분 한 분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우선하는 공감 행정으로 주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13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열린 제5기 도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 및 복지공론장에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와 복지공론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부터 `26년까지의 제5기 도봉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진행 상황을 점검, 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산업정보연구원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 분석과 지역주민 욕구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개 실무분과(▲통합사례관리 ▲기획 ▲보건·의료 ▲노인 ▲아동 청소년 ▲여성 ▲장애인 ▲일자리)는 앞으로 4년 동안의 도봉 복지가 나아갈 추진 방향에 대해 분과별로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도봉구청장 오언석,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장 이상록)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민관협력으로 모두 잘 살 수 있는 도봉 복지의 미래를 다짐했다.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제5기 계획에 반영돼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주민공고와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 이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중기 기본계획이다. 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도봉구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우리 구의 종합적인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큰 계획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들을 반영하고자 한다. 향후 4년간 변화와 성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일상이 있는 미래 복지도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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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4일 오전 지구촌교회에서 열린 ‘건강한 여름나기 신정2동 삼계탕 나눔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영양꾸러미를 포장했다.


초복을 맞아 원기회복을 위해 꾸려진 영양꾸러미에는 삼계탕과 떡, 수박 등이 담겼으며,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새마을부녀회, 신정2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통해 단산어르신사랑방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 120여 명에게 전달됐다.


단산어르신사랑방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한 이 구청장은 “항상 현장 최일선에서 이웃과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구정 차원에서도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면서 “오늘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14일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3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에 참석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변화된 대입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시 전형별 맞춤형 전략을 세워 수험생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시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BSi 입시대표강사인 윤윤구 강사가 나서 2023학년도 입시의 특징과 주요 대학의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주민을 만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강일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내 18개 전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주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한편, 동별 주요 시설도 방문해 지역 곳곳의 현안을 살폈다.


동별 주요 기관 및 단체, 주민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수희 구청장은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기 위한 민선 8기의 정책 비전을 제시, 앞으로 새롭게 재탄생할 강동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 주민과의 만남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가며 구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며 “강동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소통 행보 시작… 일주일간 구민 만난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3일 오후 민선8기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공약들의 밑그림이 나온 셈이다.


해단식은 비전위원회 활동결과 공유, 활동보고서와 기념품 전달 순 등으로 진행됐다. 비전위원회에서 구청장에게 구민의 희망 메시지가 담긴 퍼즐액자를 기념품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 중랑 비전위원회는 지역주민과 교육, 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29명이 모여 구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약사업을 수립하고 실현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활동기간 ▲교육·문화·협치 ▲경제·보건·복지 ▲도시·개발·주거환경의 3개 분과가 회의를 거쳐 125개의 사업을 검토하고 자문했다.


또 신규 사업을 제안하고 그동안 있었던 주민 불편사항 등을 전달하는 등 구정 운영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활발히 활동했다.


위원회가 제시한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은 공약관련 사항 107건, 기타 구정 운영 관련 사항 30건으로 총 137건이다. 구는 앞으로 비전위원회의 자문내용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10월에는 민선8기 공약사업을 확정한 뒤 11월에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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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담은 민선8기 중랑구의 로드맵이 그려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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