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름값 팩트체크]고유가 시대 정유사만 횡재했다?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제마진 수혜로 깜짝 실적 냈지만
석유제품 내수·수출 물량 비슷
하반기 석유 수요 하락 우려

[편집자주] 고유가가 길어지면서 기름값을 두고 '네 탓' 공방이 한창이다. 정유사들이 가만히 앉아 초과 이익을 내고 있다거나, 주유소들이 국제유가가 오를 땐 기름값을 빨리 올리고, 내릴 땐 늦게 내린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기회를 틈타 기름값 담합을 의심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매번 반복이다. 기름값이 오르는게 내 잘못도 아닌데 항상 손가락질 받는 처지다.


기름에 포함된 세금도 과다하다는 주장도 몇 년 째 되풀이 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물론 정유사 납품부터 주유소 판매까지 가격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매우 독특한 시장지만, 기름값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현실이다. 고유가 시대 기름값에 대한 몇가지 팩트체크를 통해 석유시장의 오해와 진실을 가려본다.


[기름값 팩트체크]고유가 시대 정유사만 횡재했다?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고유가 시기에 정유사 실적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정유사들이 '가만히 앉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기름값에 국제유가를 반영한다지만 제 때 내리지 않으면서 서민들을 상대로 배짱 장사를 한다고 손가락질 한다. 정치권에서는 정유사가 고유가 시기에 거둬들인 초과이익을 환수하자는 논의까지 진행중이다. 과연 정유사들은 '횡재'를 하고 있는 걸까?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가 오르고 정제마진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고유가에 덕을 보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실적 추정치 평균)는 1조2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매출액은 19조1191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2%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에도 SK이노베이션은 매출 16조2615억원, 영업이익 1조649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조8571억원, 영업이익은 1조647억원이나 증가했다. 정제마진이 상승하고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석유사업에서만 1조506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3100만배럴을 수출했다.


에쓰오일은 2분기 매출액이 10조56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늘고, 영업이익도 1조1283억원으로 9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창사 이래 2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도 마찬가지로 1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정유사들이 이처럼 '깜짝 실적'을 거두면서 고유가 시기에 과도한 가격 전가로 이익을 내고 있다고 비판한다. 값싸게 들여온 원유를 정제해 비싼 가격에 판매하면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석유제품 시장이 단 4개 업체로 이뤄진 독과점 형태라는 점에서 가격 담합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명박 정부가 기름값을 잡겠다며 2011년 정유사에 담합 혐의로 43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가 정유사들이 제기한 불복 소송에서 패소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기름값 팩트체크]고유가 시대 정유사만 횡재했다? ▲국내 최대 정유사인 SK이노베이션의 울산 콤플렉스내 넥슬렌 공장 전경



하지만 원유와 석유제품 가격차이를 노려 거둬드린 이익, 즉 재고평가이익은 정유사로써는 당연한 경영 전략이다.


또 하나 사실은 정유사들은 실적의 상당 부분을 수출에서 거둬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올들어 석유제품 수출물량 증가율은 11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1분기 석유제품 수출량은 1억899만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20.0% 늘었다. 2011년 1분기(25.6%)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수출금액은 95.3% 늘어난 120억300만달러로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최대 수출품목은 반도체로 690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위는 석유제품으로 30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달 수출에서는 석유제품이 54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81.7% 증가하며 무역적자 폭을 줄이는데 큰 공을 세웠다.


석유제품의 내수와 수출 비중은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5월 석유제품 수출량은 1억9771만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나프타 제외 내수소비량은 2억665만배럴로 수출량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국내 기름 장사로만 돈을 벌어들이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문제는 언제까지나 정유업계에 호황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점이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정유사들은 수조원에 달하는 적자에 허덕였다.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5조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했었다. 코로나 여파로 석유제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맞이한 고비를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결국 호시절에 쌓아둔 곳간이 있어서다.


최근 인플레이션 압박 속에서 휘발유와 중간유분 수요 둔화 점차 현실화되며 하반기 정제마진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에도 무게가 실린다.


전유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압박 하에 수요 둔화 우려는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미국 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수요는 둔화되기 시작했고, 글로벌 경기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 한 수요는 추가 둔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D

정유업계 관계자는 "긴축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로 당장 석유제품 수요가 하락할 수 있고, 이는 국제유가를 떨어트려 재고이익이 손실로 전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