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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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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아래 같은 초코는 없다.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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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냉동식품(클릭!) 약속 지키러 왔어. 최근 물가 상승이나 식품 업계의 가격 인상 소식 많이 들어봤지?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으로 과자를 사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두 장도 모자랄 때가 많아. 나름의 거금으로 과자를 사서 신난 마음으로 개봉했는데, 과대포장을 보고 이마를 ‘탁’ 치며 “아?”라고 외쳐본 적 많을 거야. 국산 과자 대안으로 저렴하고 맛까지 좋은 수입 과자에 발을 담갔다가, 최근 노브랜드를 접하게 된 이후로는 자주 이용하고 있어. 그래서 오늘은 평소에 에디터가 좋아하는 노브랜드 간식을 준비해봤어. 고르다 보니 모두 초코더라고… 그래 맞아. 나 초코 좋아해! 지치고 나른한 오후에 당 충전하기 좋은 간식들,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자!


초코피넛 크레페(9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은색 포장지 속에 3개의 얇은 크레페가 들어있어. 외관상으로 크림이 눈에 보이지는 않아. 피넛과 초코가 적절하게 배분되어 있어 어느 하나 독보적으로 튀는 것 없이 잘 어우러져. 초코의 달달한 맛에 피넛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과하게 달거나 느끼하지 않아. 한 봉지 먹고, 바로 다음 봉지를 열게 되는 맛이야. 바사삭 부서지는 소리도 한몫해. 과자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니까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조심하자!


에디터 별점 … ★★★☆☆


헤이즐넛 디핑&브레드 스틱(1,2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길쭉한 모양의 바삭한 스틱 과자를 헤이즐넛 초코 디핑에 푹 찍어 먹는 과자야. 단순 초코가 아닌 헤이즐넛이 첨가되어 입안 가득 향긋함을 선사해. 다들 추억의 초코픽 알지? 거기에 캔디 구슬인 스프링클이 없다고 보면 돼. 디핑 소스도 부족하지 않고 넉넉해. 어린 시절 소풍 갈 때마다 초코픽을 가져갔는데, 이제는 회사에 이 간식을 가져가는 으~른이 됐어.


에디터 별점 … ★★★☆☆


버터핑거 초코샌드(2,2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진짜 버터로 만든 비스킷들 사이에 밀크초콜릿이 껴있어. 깊고 진한 버터의 향과 달콤한 초콜릿의 밸런스가 환상적이야. 각 재료의 풍미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랄까. 깊게 음미하다 보면 약간의 분유 맛이 나서 느끼하거나 달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유일한 단점은 개별 포장이 안 되어 있다는 거. 물론 에디터는 한 번에 먹을 수 있지만 말이야.


에디터 별점 … ★★★★☆


웨이퍼 초코바(3,6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에디터가 항상 쟁여두는 제품! 킷캣과 비슷한 모양을 자랑하지만, 맛은 엄연히 달라. 밀크초콜릿과 바삭함을 자랑하는 크런치 웨이퍼가 만나 식감과 맛을 동시에 잡았어. 초코는 부드럽게 녹는 재질이라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 게다가 오늘 소개하는 노브랜드 초코맛 과자 중에 가장 달게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잘게 부서지는 비스킷에서는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거야.


에디터 별점 … ★★★★★


초코칩 아이스크림(4,1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진짜 가성비 초코맛 아이스크림을 찾는다면 바로 이거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있어. 사르르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과 오도독 씹히는 초코칩의 식감이 입안을 가득 감싸. 식후 디저트로도 딱이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초코인데, 은근한 꾸덕꾸덕함을 자랑해. 초코칩만큼 밀크와 쿠키칩 아이스크림도 맛이 좋으니 여름철 아이스크림으로 저장하도록 해.


에디터 별점 … ★★★★★


한입 마카롱(6,680원)

초코를 곁들인 노브랜드 간식편

유명 마카롱 가게 못지않게 본연의 맛을 잘 나타낸 마카롱이 오늘의 마지막 주자야. 바삭한 꼬끄와 쫀득한 필링의 조화로움이 특징이야. 초코 외에도 바닐라, 딸기, 캐러멜 솔티드 버터, 레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아. 한입에 넣을 수 있는 크기도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어. 별도의 해동 시간 없이 바로 꺼내 먹어도 전혀 딱딱하지 않아.


에디터 별점 … ★★★★☆


노브랜드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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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은애




윤은애 인턴기자 yoon_happil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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