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한진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068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8.4% 늘었다.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다.
한진은 올해 연간 매출 2조6640억원, 영업이익 11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업 80주년인 2025년까지 ‘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해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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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지난달 2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진이 선구자로서 물류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온 것처럼 앞으로 변화도 주도하겠다 ”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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