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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R스퀘어, 희망친구 기아대책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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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IR&PR 컨설팅 전문 기업 IPR스퀘어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을 잡고 해외 취약아동을 후원한다.


IPR스퀘어는 지난 1일 희망친구 기아대책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판식을 통해 국제사회 공헌과 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IPR스퀘어는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IPR스퀘어가 서울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 꿈’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두 번째 후원 협약이다. 이남구 IPR스퀘어 대표는 기아대책의 ROTC33기 프레지던트 클럽의 멤버이기도 하다. 기아대책 해외사업장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제구호개발 NGO다. 국내외 취약 아동과 공동체를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사업, 국내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 기대봉사단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긴급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남구 IPR스퀘어 대표는 "적은 금액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하게 후원하고 아동들의 희망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PR스퀘어는 2009년 설립한 이후 국내 유수의 상장사 및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IR(Investor Relations), PR(Public Relations), IPO(Initial Public Offering), 공시자문, M&A 경영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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