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2.07.03 15:14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