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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인터내셔널, 금속성 나노 합성오일 첨가제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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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인터내셔널, 금속성 나노 합성오일 첨가제 개발 완료 [사진제공 : 빅스타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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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환경 제품 개발 전문 빅스타인터내셔널이 20년의 연구 끝에 희토류를 나노화 한 금속성 나노 합성오일 첨가제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긴 연구 끝에 기계적 고장이 없어도 매연이 많이 나오는 차에 의한 출력으로 매연을 차단시키거나 감소시켰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연료 기관이 아닌 오일로 매연을 잡고 합격시키는 것은 자동차 상식에 어긋난다는 의견도 많았으나 개발 완료한 첨가제를 통해 매연 불합격된 차량도 합격시켜냈다. 해당 오일 첨가제를 넣음으로써 헌 차의 내연기관이 새 차처럼 원활한 윤활 역할을 하며 완전 연소를 하기 때문에 매연과 대폭적인 연료비가 절감된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소량의 희토류를 첨가시켜 밋밋한 효능만 있는 일반 첨가제에 비해 빅스타 엔진오일 첨가제는 많은 양의 희토류를 나노화시키기 때문에 확실한 연비절감과 제품의 품질 개선 효과를 사용하는 순간 바로 느낄 수 있다.


빅스타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당사의 1회 주입 오일 첨가제는 높은 출력, 고연비, 소음, 매연까지 절감시킬 수 있다”라며, “해당 기술이 한국에서 시작돼 세계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많은 수출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연료의 많은 상승과 높은 출력으로 매연을 감소시키고 소음을 줄이는 최첨단 첨가제의 장점을 살려 방산분야의 전투기, 탱크 등 여러 내연기관에 활용해 많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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