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팅크웨어, 계열사 비글 지분 전량 처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팅크웨어는 계열사 비글 주식 10만760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2억8079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5.0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지분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을 통해 자율주행 고정밀 지도 개발 등 중장기 사업에 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