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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은 인턴기자] 배우 류시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류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첫 홀인원~~!!! #결국했구나~골프시작하구 6년반만에"라면서 "#올해 뭔가 좋은일들이 생길려나? #뉴서울 문화코스 3번홀/146m par3"라는 문구와 함께 골프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홀인원에 성공한 그는 홀인원증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인들과 함께한 기념사진에선 그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대단하다", "팬 미팅 때 자세히 이야기를 들려달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tvN STORY '프리한 닥터-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저와 잘 맞을 작품이 있다면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 예능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세은 인턴기자 callmes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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