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尹, 화물연대 파업에 "어떤 경우도 법위반·폭력행위 안돼"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尹, 화물연대 파업에 "어떤 경우도 법위반·폭력행위 안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사흘째인 9일 "어떤 경우에도 법을 위반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법치 국가에서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산 출근길에서 '화물연대 총파업이 길어지고 있는데 다른 대책을 생각하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국토교통부에서 어떤 대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화해서 풀 수 있는 것은 풀고…"라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총파업 첫날인 지난 7일 "사용자의 부당노동 행위든, 노동자의 불법 행위든 간에 선거 운동할 때부터 법에 따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천명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