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원대 동문 목사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는 교내 신학대학 92학번 동문 목사들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목사는 목원대 입학 30주년을 기념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학대학 92학번 졸업생은 총 60명이며 이중 37명은 국내외에서 현재 사역 중이다. 목원대 권혁대 총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92학번 동문 목사들이 총장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