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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바이브컴퍼니, 메타버스 분야 기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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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바이브컴퍼니, 메타버스 분야 기술 협약 UX연구소 이재인 소장(왼쪽부터)과 동의대 산학협력단 이임건 단장, 바이브컴퍼니 DTS 박소아 부문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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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UX연구소는 지난 18일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바이브컴퍼니와 메타버스·디지털트윈 플랫폼 분야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동의대 산학협력단 이임건 단장과 UX연구소 이재인 소장 등과 바이브컴퍼니 DTS 박소아 부문장과 스마트시티연구소 안창원 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동의대와 바이브컴퍼니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반의 UX와 빅데이터 관련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적 자문,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동의대 UX연구소 이재인 소장은 “협약을 계기로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 교류와 교육과 신서비스 개척, 개발 등 협업 분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이브컴퍼니는 각종 정보와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솔루션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국내 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2000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인큐베이팅으로 출발해 202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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