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시계아이콘02분 2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주도권 경쟁 성패 가를 시점
첨단산업 기술동맹 중요성 부각

尹·바이든, 반도체 공장 회동에
'포괄적 전략 동맹' 격상 기대
美中 패권다툼 속 새 전략 짜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최대열 기자] 20일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인을 만나고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속내는 분명하다. 양국 기업의 투자나 사업을 매개로 한미 동맹을 더 단단히 다지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강대국 간 힘겨루기로 인한 글로벌 경제의 디커플링(탈동조화) 심화,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과거 어느 때보다 공급망 관리가 중요해졌다고 판단한 것이란 해석이 우세하다.


군사·안보 동맹과 더불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진영의 기술동맹이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키라고 본 셈이다. 미국으로서도 초강대국 지위를 되찾고 흐트러진 국제무역질서를 새로 짜는 과정에서 삼성을 비롯해 SK·현대차·LG 등 국내 기업과의 협업이 중요해진 처지다.


尹 ‘반도체 초강국’ 시동… 한·미 동맹‘↑’

윤석열 대통령은 방한하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이 처음이다.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반도체 공장 첫 방문이기도 하다. 한미 정상이 나란히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복원과 전략적 공조 체제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담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인 삼성전자 평택 2라인 공장 전경./김현민 기자 kimhyun81@


특히 윤 대통령이 첫 외교 무대로 반도체 공장을 선택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반도체 초강대국 대한민국’ 전략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거는 것뿐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어필하고 글로벌 현안인 반도체 공급망 문제에 대한 한미 간 협력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양국 간 포괄적 전략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포석이 깔려 있는 행보다.


윤 정부는 대한민국의 수출과 투자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초격차 확보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수출은 1280억달러(MTI 3단위 기준)로 전체 수출액의 20%, 반도체 설비투자는 55조4000억원으로 제조업의 55.3%를 차지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대전 나노종합기술원 12인치 반도체 테스트베드 청정실에서 연구원들이 반도체 소재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대전=강진형 기자aymsdream@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은 최첨단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 생산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 한국의 초격차 달성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는 평을 듣는 배경이다. 특히 평택 공장은 삼성전자의 기흥·화성과 미국 오스틴·테일러 공장을 잇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번 한미 정상이 함께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문제 해결사로서 역할을 하고, 한미 관계도 경제와 기술을 포함한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격상시키는 ‘1석2조 효과’를 얻을 것이란 기대가 크다. 업계 관계자는 "두 정상의 이번 ‘반도체 회동’은 한국 반도체 산업 성장을 지원하면서 미국 산업계의 반도체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한·미 반도체 동맹’의 메시지"라며 "더 나아가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맹을 공고화한다는 의미로 읽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美, 中 견제 새 수단 필요… 우리도 대응 전략 짜야"

전기차와 미래 에너지원의 주축이 될 배터리 역시 한미 기술동맹의 주축이다. 전기차는 머지않은 시기에 내연기관을 밀어내고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주류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는 이동수단은 물론 우리 일상생활이나 산업 전반 곳곳에 널리 쓰일 전망이다. 환경규제 등에 따라 재생에너지 쓰임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전력을 쟁여두고 필요할 때마다 쓸 배터리가 따라붙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불편하게 느끼는 건 이러한 차세대 기반산업의 주요 길목마다 자리 잡은 중국의 존재다. 미국·중국(G2) 간 헤게모니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중국이 반도체나 전기차·배터리 등 주요 기반산업마다 가치사슬 상단에서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20세기 자리 잡은 자유무역 기조에 따라 국가간 분업구조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중국은 희토류 등 자원을 무기 삼아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높여왔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첫 단추, 국내 기업 협력에 달렸다 지난해 11월 미국 제너럴모터스의 전기차공장 '팩토리제로'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미지출처:연합뉴스>


기후변화나 대규모 감염병처럼 예상치 못하고 손쓸 수 없는 외생변수로 공급망이 타격을 받고, 그로 인해 일상적인 사회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는 걸 직접 체감하면서 경제안보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반도체와 배터리, 희토류, 의료용품을 콕 짚어 글로벌 공급망을 조사하라고 행정명령을 내린 것도 이런 배경때문이다. 100여일간 조사 후 내린 결론이 중국 등 특정 국가의 의존도가 높다는 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동맹국간 공급망 개선에 노력하자는 점이었다. 바이든의 이번 아시아 순방에서 주요 화두로 중국 견제 목적의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를 꼽는 건 이런 맥락이 깔려있다.


박가현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주요 생산시설·지역 봉쇄조치가 해제되고 대내외 여건이 개선돼 극심한 공급망 문제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재확산이나 기후변화, 자원민족주의 등 다수 불안요소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중 패권분쟁 등 지정학적 이슈가 더해져 과거 효율성 위주로 구축된 공급망이 안정성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구조적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AD

나수엽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바이든 행정부는 과거 일방적 제재와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집행은 대중 통상관계에 근본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기에 새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기본 시각"이라며 "미·중 통상갈등이 미국·유럽연합(EU), 주요국 대 중국의 대립 양상으로 확산하면서 서로에 대한 제재의 근거로 국가·경제안보를 활용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