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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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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 영등포구, 5월20일까지 동 주민센터, 구 소관 사업장 대상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법적 의무사항 이행실태 확인, 이행조치에 따른 지도...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IP창업스쿨' 성료... 동작구, 2022 상반기 수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강동구 아동자치센터 꿈미소 12호점 개소...강남구, 5월2일 오전 10시 강남사랑상품권 200억 발행 ... 동대문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위해 ‘그린파킹 사업’ 추진... 은평구, 가정의 달 맞아 온라인 청소년 작품 공모전 ‘보다’ 개최... 종로구,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 위해 동묘공원 일대 11월까지 악취저감시설 설치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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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는 4월20일부터 5월20일까지 한 달간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구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현장 컨설팅’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의무사항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구는 현장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 중대재해의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컨설팅은 구 본청과 18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자원순환센터, 펌프장, 안양천생태운영센터 등 구에서 관리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거쳐 구청 중대재해예방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중대재해 대응 안전보건 계획 ▲유해·위험요인의 점검 및 개선 방안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 ▲도급 ·용역 ·위탁사업 현황 및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구는 컨설팅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시일이 요구되는 사항은 개선 및 보완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실시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이행 정기점검을 통해 현장 컨설팅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과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중대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과 현장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관악구 남부순환로 1928)이 4월 한 달 동안 IP창업스쿨을 진행, 1차 IP창업교육과 2차 피칭데이를 통해 최종 우수 5개팀을 선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IP창업스쿨은 서울시 (예비)창업자 10개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식과 사례를 공유,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강화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 1차 IP창업스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2월 진행된 ‘예비창업패키지 전담 멘토링(OFFICE DAY)’ 프로그램 교육 수강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 구성했다. 특허법인 RPM 김서현 변리사, 시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김석만 변리사, 컴퍼니비 엄정한 대표를 초청, ▲선행기술조사 ▲스타트업을 위한 IP 포트폴리오 전략 등 창업 전반에 대한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2차 IP창업스쿨 피칭데이는 지난 19일 1차 오프라인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1개 팀당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을 통한 IR 형식으로 진행됐다. 피칭데이를 통해 각 팀은 IP를 획득하고자 하는 기술에 대해 변리사 앞에서 발표하고 기술에 대한 차별성 및 사업성을 평가받았다.


피칭데이를 통해 최종 우수 5개팀을 선발, 선발된 팀에게는 국내ㆍ외 지식재산권 중 산업재산권과 관련된 출원 및 등록비용으로 사업화 지원금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우디고 김민수 대표는 “스타트업으로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IP지식과 포토폴리오 전략에 대해 배울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고, 우수기업 선정으로 특허 관련 사업화지원금을 지원받아 스케일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구는 지역내 벤처 ·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월부터 매월 1회 이상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구 주최 행사 및 관악S밸리 유관기관 주관 행사를 포함하면 12월까지 총 15회 데모데이가 관악구에서 열리게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컨설팅 지원 및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을 통해 벤처·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 유망한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초기 창업비용 지원, 투자유치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5월2일까지 2022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행정 경험을 제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방학 기간 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 정기 아르바이트 100명, 상·하반기 수시 아르바이트 36명을 운영해 행정 업무와 공직사회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향후 사회생활 하는데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모집인원은 16명으로,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단,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해외유학생은 제외된다.


구는 행정분야 12명과 도서관 분야 4명으로 구분해서 모집, 이 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에 해당하는 대학생으로 우선 선발한다.


선발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추첨결과는 5월9일 동작구 누리집 게시 및 개별문자로 안내한다.


근무자는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에서 5월16일부터 6월2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간 근무하게 되며, 행정업무 보조, 도서 배열 및 분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급여는 2022년도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기준 4만3064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선이 자치행정과장은 “많은 학생들에게 학업과 경제적 자립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7일 암사1동제3어르신사랑방(강동구 암사13길 13-3)에 12번째 ‘꿈미소’를 개소했다.


이번 암사1동제3어르신사랑방 ‘꿈미소’가 개소, 2017년 길동 구립 기리울어르신사랑방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목표로 했던 총 12개소가 모두 개소하게 됐다.


‘꿈미소’ 12호점은 공간은 넓은 어르신사랑방이지만 20년이나 된 노후시설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청소년들 뿐 아니라 노후된 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 어르신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수납장을 늘려 부족한 수납공간을 마련, 노후된 주방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넓은 공간에 맞게 실내에서도 아동·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니 골프장, 실내 탁구대 등도 설치하였다.


12호점에서는 ‘알록달록데이’, ‘별별공작소’, ‘무비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돌봄환경을 위해 길잡이 교사가 상주하여 지도, 그 외 꿈미소의 자치위원회인 꿈쟁이를 구성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자치활동도 지원한다.


한편, 1·3세대 공간혁신 사례인 ‘꿈미소는 ’꿈‘과 ’미소‘를 얻어 가길 바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낮에는 어르신사랑방으로 사용하고 어르신들이 귀가한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아동·청소년들의 자치활동 및 돌봄공간으로 사용된다. 영·유아를 제외한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총 12개소를 목표로 달려온 아동자치센터 ‘꿈미소’가 마지막 호점을 개소하게 됐다”며 “지역 곳곳에 마련된 ‘꿈미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2일 오전 10시 200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인 당 월 70만원까지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1만원 단위로 진행되며, 현금 또는 신한카드로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은 강남사랑상품권 2만여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매장목록은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결제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중 하나를 설치하면 된다. 다만, 대형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 연매출 1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선 사용이 불가하다.


상품권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언제든지 전액환불 받을 수 있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올해 설맞이 300억원에 이어 추가로 강남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하는 등 자치구로서는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품권 발행이 일상회복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


2004년부터 시작된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담장, 대문 허물기 등 공사를 거쳐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적은 예산으로 단기에 주차장 확보가 가능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어 높은 만족도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까지 지역내 672개소에 1662면(순증면수)을 조성, 올해는 사업대상지 11개소, 67면 이상의 주차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1면 기준 900만 원, 추가 1면마다 150만 원을 지원받으며, 최대 2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부대시설·복리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경우 1면 당 최대 70만 원, 단지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가능하다.

자투리땅 및 나대지의 경우 1면 당 240만 원(20면 초과 시 1면 당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년 이상 토지 사용을 조건으로 운영 수익금 또는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또한 이웃과 상생하는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 또는 기존 그린파킹 주차장 조성 가옥을 대상으로 IoT센서 설치를 지원해 공유 주차장 조성 활성화에 나선다. 1면 기준 IoT 센서 설치비 3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공유주차면 이용요금, 기간, 수익금 배분 비율 등은 소유주와 협의해 결정한다.


한편, 구는 의도적인 악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최근 5년 내 조성된 주차장에 대해 실태 조사에 나설 예정, 가옥주가 요구할 시 주차장 관리 및 사생활 보장 등을 위해 방범창, 좌우 개폐식의 낮은 펜스 등을 설치하는 등 주차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그린파킹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며, “높은 만족도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인 만큼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은평구는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정서 안정과 창의적인 활동을 위한 온라인 청소년 작품 공모전 ‘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작품 공모전 ‘보다’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활동이 제한된 청소년의 창작활동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가정의 달-특별전’으로 열려 가족 관련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5월2일부터 22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만 9~24세 은평구 거주 청소년 또는 은평 지역 학교 재학생이다.


작품 제목은 ‘부모님을 바라 보다’, ‘반려견과 놀아보다’처럼 ‘~보다’를 넣어서 지으면 된다. 작품은 글짓기, 그림, 만들기, 동영상 등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을 자유롭게 준비하면 된다.


참가 방법은 작품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오는 5월27일 공지되며, 시상은 6월 초에 문화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지난 공모전에서는 친구, 은평구, 휴식 등 우리 주변 다양한 주제로 열려 약 80여 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안영춘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 궁금한 내용은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현장 컨설팅 진행


종로구는 주민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올 3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앞서 하수도시설물 조사를 통해 악취등급 3등급 이상으로 드러난 동묘공원(난계로 29길 49) 일대로 정했다.


인근에 동묘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 인구가 많고 그간 상습적으로 악취 민원이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종로구는 이 일대 맨홀과 빗물받이, 하수관로 등에 악취저감시설을, 정화조 내 저감장치 설치를 병행하려고 한다.


먼저 구는 수도사업소 등 유관 기관과 협의, 대상지 현장을 면밀히 검토한 뒤 하수도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악취 물질 발산을 억제해 줄 ‘낙차완화시설’, 오수를 흐르도록 유도하는 ‘인버트’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악취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거를 위해 정화조 공기공급장치도 만든다.


모든 시설 내 설치가 완료되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효율성을 분석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종로구는 동묘공원 외에도 지역 곳곳의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 예로 식당 밀집 지역이나 전통시장, 주택가 등에 월 1회 이상 하수도 고압 물세정 작업을 진행하는 점을 들 수 있다. 또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조사, 경사 불량이나 기름때 퇴적 같은 문제들을 찾아내고 관로를 개량한다.



지난해에는 하수시설물 노후·파손으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광화문, 세종마을, 대학로, 북촌 일대에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및 맨홀 탈취기 등을 만드는 ‘사대문 안 도심명소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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