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초교파 장로연합회 장로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20일 광주지역 교계지도자들에 따르면 지난 6일 이용섭캠프사무소에서 200여명이 모여 사무실개소 기념예배를 드린 이후 12일부터 광주교단 협의회 상임선대위원장 이원재목사 지도하에 매일 구청별 교단협의회별로 목사와 장로들이 번갈아 가며 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첨단은광교회 집사로써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가진 청렴하고 정직한 후보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더 크고 강한 광주의 미래발전에 디딤돌이 될 이용섭 예비후보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민선 7기동안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서도 광주형일자리를 통한 노사상생도시구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사업인 A1을 유치하는 등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성과를 가져옴은 물론 특,광역시 중 정부합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4년동안 씨앗뿌린 성과들이 하나님의 능력안에서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미래100년의 중단없는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이용섭 예비후보가 승리하기를 소망하며 매일 조찬기도회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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