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에이피티씨는 15일 최우형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우형·강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영 효율화 및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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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기자
입력2022.04.15 13:04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에이피티씨는 15일 최우형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우형·강영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영 효율화 및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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