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차증권이 3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원통형 전지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3000억원(-3.4% qoq, +0.8% yoy), 영업이익 1,568억원(+44.8% qoq, -54.0% yoy) 기록해 컨센서스 수준의 양호 실적을 보일 전망이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자동차용 파우치 전지 수익성이 반도체 수급 이슈 등으로 부진해 기대 이하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원통형 전지 호조가 이를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력 있는 신규 전기차(EV) 발매로 배터리 공장 가동률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실적은 계절적으로 1분기가 저점으로, 매분기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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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3년 미국 공장 가동으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 선도 전기차 업체 매출 비중이 더욱 높아지면서 CATL 대비 프리미엄 요인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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