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더블유케이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케일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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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2.03.24 15:2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이더블유케이는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케일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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