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22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한은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국내 대학 재학생 4명이 1개 팀을 구성하며, 휴학 및 졸업 유보 중인 학생은 팀당 1인으로 제한한다. 예심의 경우 같은 학교 소속이더라도 다수 팀이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나, 지역예선대회 진출팀은 학교당 2개팀 이하로 선정한다.
참가 희망 대학생은 참가신청서, 자격증빙 서류와 함께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예심 결과는 6월 셋째 주(6월16~17일 중) 발표할 예정이다.
예심을 통과한 팀은 '기준금리 결정(7월 통화정책방향)' 내용과 근거를 담은 발표 자료를 7월 12~13일 중 제출하고, 예선대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되면 15분 이내의 발표 동영상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결선 진출팀은 '기준금리 결정(8월 통화정책방향)' 발표 자료를 8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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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과 전국결선 입상팀에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각 지역예선 최우수상 한 팀과 우수상 한 팀의 팀원은 5년간 한은 신입직원 채용 때 서류전형 우대를 받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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