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뷰] ‘편의점 1위’ 그 맥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김태경 대표 인터뷰

[인터뷰] ‘편의점 1위’ 그 맥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AD

수제 맥주 업계의 컬래버레이션 열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편의점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맥주들이 가득하고, SNS에는 컬래버레이션 맥주의 출시 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컬래버레이션 맥주들 사이에서, 입맛 까다로운 '맥덕'들이 ‘편의점 최고의 맥주’라며 엄지를 치켜든 제품이 있다. 바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오뚜기가 협업해 만든 진라거다. 맛과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맥주 마니아들의 극찬을 받은 진-한 라거, 진라거를 탄생시킨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의 김태경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 ‘편의점 1위’ 그 맥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Q.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대표를 맡은 김태경입니다. P&G와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일하다 2016년에 어메이징 브루잉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Q.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2016년에 성수동에서 문을 연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크래프트 맥주다운 크래프트 맥주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소형 브루어리에서 시작해 여러 가지 레시피를 개발하고, 대만 브루어리 '타이후 브루잉', 제임슨 위스키, 오뚜기 등 많은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50가지 이상의 컬래버레이션 맥주를 탄생시켰죠. 컬래버레이션, 다양성, 크래프트라는 키워드에 있어서는 수제맥주 회사 가운데 가장 날이 서 있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회사 창립 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아니지만, 맥주는 좋아했어요. 회식 자리에서 마시는 소맥 같은 폭탄주는 싫지만, 집에서 혼자 한 캔, 두 캔 마시는 맥주는 참 좋아했죠. 블로그에 맥주 관련 글을 쓰기도 했어요. MBA 취득을 위해 미국에서 공부할 때, 크래프트 맥주의 세계를 알게 됐어요. 그리고 그 매력에 푹 빠졌죠. 그러다가, 2015년에 수제 맥주를 외부로 유통 가능하도록 규제가 완화되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어메이징 브루잉의 다양한 맥주 중,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맥주는 무엇인가요?

가장 많이 판매된 맥주는 오뚜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든 진라거예요. 누적 150만 캔이 넘었죠. ‘서울숲’, ‘노을’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IPA 맥주인 ‘첫사랑’은 가장 엣지있는 맥주로 손꼽히는 제품이고요.


[인터뷰] ‘편의점 1위’ 그 맥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Q. 진라거가 편의점 최고의 수제맥주로 선정됐어요.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아요.

양조사와 ‘맥덕’들 사이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그런데 컬래버레이션 맥주가 그 후에 워낙 많이 나와서, 종종 장난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제는 그런 인식을 극복하는 것이 과제인 것 같아요.


Q. 진라거의 성공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품질이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품질을 위해 오랜 기간 연구했어요. 이 맥주를 개발하는 데에만 9개월 정도 걸렸죠. 오뚜기 임원진과 상품 개발 및 시음을 함께하며, 고심 끝에 만들었어요.


Q. 진라거 제작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진라거는 ‘한국 맥주는 밍밍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맥주예요. 이 맥주를 개발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맥주 스타일을 살펴보니, 풀이나 소나무, 꽃향기가 나는 호피한 계열보다는 구수한 맛이 나는 몰티한 계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국에서 흥행한 크래프트 맥주인 ‘잉링’과 ‘새뮤얼 아담스’를 오마주해 진하고 몰티한 맥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밍밍하지 않고 맛이 진한 맥주이기 때문에 ‘진라거’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고요.


[인터뷰] ‘편의점 1위’ 그 맥주,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Q. 평소 선호하는 주종과 안주는 무엇인가요?

주로 진라거처럼 몰티한 라거를 즐기는 편이에요. 가끔 IPA도 마시긴 하지만, 한 잔 이상 마시긴 어렵더라고요. 안주로는 ‘고다’나 ‘만체고’처럼 숙성된 치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맥주 자체에 탄수화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과자는 먹지 않고, 3년 가까이 비건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어 육류도 잘 먹지 않는 편이에요.


Q. 대표님이 바라보시는 수제맥주 시장의 미래는 어떤가요?

그리 밝지만은 않아요. 수제맥주는 프리미엄 퀄리티와 다양성이 핵심인데, 요즘에는 수제맥주가 그 특성과 정확히 배치되는 곳인 편의점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대중들이 좋아하는 제품들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또 동시에 펍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맥주들을 소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어서 코로나19가 종식돼 균형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AD

사진=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제공




김보미 인턴기자 jany699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