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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대리석과 흡사한 질감 구현…충격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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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대리석과 흡사한 질감 구현…충격에 강해 한솔홈데코의 '한솔SB스톤마루'. [사진제공=한솔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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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한솔홈데코의 섬유판 강마루 제품인 한솔 SB스톤 마루가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솔 SB스톤 마루는 겉모습은 대리석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목질소재에 대리석 표면재를 입힌 마루로 물에 강하며, 긁힘이나 찍힘 등 충격에도 강해 가성비와 가심비가 높은 제품이다.


한솔 SB스톤 마루는 대리석, 테라조, 샌드스톤 등 다양한 소재의 패턴과 질감을 구현해 실제와 흡사한 느낌을 제공한다. 또 칼라카타, 데저트 크림, 버블 화이트, 그라니텔로 그레이, 크림 트라버틴, 샌드 플로우, 샌드 베이지, 버너 그레이, 테라조 그레이, 피에트라 블랙, 크림 테라조, 콘크리트 2, 카라라, 쥬메라 등 총 14개의 패턴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세심하게 대응했다.


일반 강마루 대비 넓은 광폭 사이즈로 시공할 때 공사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으며, 우드 패턴과 대리석 패턴의 혼합 시공이 가능해 단독 패턴의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같은 공간에서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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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난방에 최적화된 두께로 열효율성을 높였고, 목질 마루의 단점인 내수성을 강화해 오랜 습기에도 변형이 거의 없어 주방 및 욕실주변에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Super E0 자재를 사용, 4가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첨가하지 않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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