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넵튠은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인 해긴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긴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증 후 지분율은 3.75%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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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주기자
입력2022.02.11 10:15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넵튠은 메타버스 게임 개발사인 해긴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해긴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유증 후 지분율은 3.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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