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동구, 서울시 최초 AI 기반 수어·음성 민원안내...동대문구, 상권정보 등 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계아이콘02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서울시 자치구 뉴스]성동구, 세계 특허받은 수어음성안내시스템, 서울시 최초 42종 필수민원정보 안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포용으로 차별없는 디지털 소외계층 정보 소통 확대...동대문구, 소상공인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 맺어 상권정보 12종 및 비교분석 페이지 제공...중구,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동작구, 빅데이터로 복지사각지대 선제 발굴·지원

성동구, 서울시 최초 AI 기반 수어·음성 민원안내...동대문구, 상권정보 등 데이터 플랫폼 구축 수어음성 안내시스템은 수어를 통해 민원안내를 받을 수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수어와 음성으로 민원업무를 안내하는 ‘성동형 스마트민원안내시스템’(이하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을 설치, 수어의 날인 지난 3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은 인공지능이 탑재된 무인정보 키오스크로, 시·청각장애인이 민원업무와 청사 정보 등을 문의하면 화면을 통해 나타나는 아바타 공무원이 음성 또는 수어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구청을 출입하는 주민들이 가장 잘 볼 수 있도록 1층 출입구에 설치돼 청사를 방문한 구민들에게 가족관계등록 신고, 여권 발급, 건축허가 등 각종 신고와 지방세, 자동차, 부동산 관련 업무 등 민원사무와 조직도, 편의시설 등 총 42종의 민원정보를 안내한다.


휠체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 높이가 하단에 배치돼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방식도 가능,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조달청이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선정돼 구축된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수어동작 인식 기술로 특허받은 시스템으로, 명칭 또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정했다.


‘성동이랑’으로 붙여진 스마트 민원안내시스템은 ‘성동이랑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포용하는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를 구현하겠다는 성동구 비전이 잘 표현돼 있다. 향후 ‘성동이랑’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 등 즉석에서 간단한 수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탑재해 이용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수어·음성·문자로 안내하는 민원안내시스템을 한국수어의 날을 맞아 보여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스마트포용도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서울시 최초 AI 기반 수어·음성 민원안내...동대문구, 상권정보 등 데이터 플랫폼 구축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전면 개편한 데이터플랫폼이 7일 공개됐다.


이번 개편으로 ▲우리동네 시장·점포분석 ▲우리동네 스마트지도 ▲동대문구 통계광장 메뉴가 신설돼 지역내 상권, 위치, 통계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구는 위축된 상권 회복을 희망하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주거 인구, 개·폐업률, 보증금·임대료 등 상업과 관련된 12종의 정보와 지역별, 연도별(최근 3년 간) 비교분석 페이지를 제공한다.


또 전통시장이 많은 동대문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통시장 별 이용정보 및 비교분석 페이지도 제공되며, 시장상인회를 통한 홍보활동으로 이용률을 높일 예정이다.


상권정보 외에도 관내 인허가 등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도 제공된다. 일반음식점, 학원 등 정보를 포함해 내가 사는 행정동의 상점 위치 뿐 아니라 동별 통계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며, 데이터 다운로드까지 가능해진다.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에 접속하려는 분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하단 ‘동대문구 데이터 플랫폼’ 링크를 클릭해 접속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 데이터플랫폼’ 개편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객관적·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성동구, 서울시 최초 AI 기반 수어·음성 민원안내...동대문구, 상권정보 등 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새해부터 전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등기소를 방문하거나 중구청에 설치된 법원전용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이용해야만 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이번 서비스로 주민들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손쉽게 부동산등기사항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기존 무인민원발급기에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 법원행정처와 함께 관련 채널개통 준비 작업을 진행, 올 1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발급 수수료는 건 당 1000원이며(현금 결제만 가능),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장소 및 기기별 이용시간 등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각 동주민센터 내 주민 자유이용 창구 '노랑박스'를 설치해 정부24 및 전자가족관계시스템, 인터넷등기소 등 각종 민원서류 1300여종을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별도로 '365 무인민원 발급 ZONE'을 동주민센터마다 설치해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주민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부서별 디지털 전환 가능 업무를 발굴해 온라인·비대면 업무처리 방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등 비대면 행정업무 범위를 점차 늘려 주민편의를 높이고 코로나19 시국 주민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동구, 서울시 최초 AI 기반 수어·음성 민원안내...동대문구, 상권정보 등 데이터 플랫폼 구축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징후정보 빅데이터에 기반한 발굴시스템 ‘행복e음’으로 조회된 가구를 전수조사한다.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단전·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위험정보 관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6차례에 걸쳐 총 7446가구를 발굴해 ▲일반상담 ▲기초수급(차상위) 국가긴급 ▲기타 공공서비스 ▲민간서비스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66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1차 사업에는 겨울철 한파 및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른 겨울철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기획했다. 이에 따라 ▲주거급여, 차상위계층 중 고위험정보 대상가구·숨은위기가구 ▲1인 주거취약가구 중 위험징후 포착된 가구 ▲복지멤버십 가입 장애인가구 중 공적지원 가능 가구 등을 발굴했다.


1차 발굴·지원은 3월11일까지 행복e음을 통해 조회된 대상자 위험정보 및 상담이력, 복지수혜이력을 확인한 후 대상가구에 우편발송, 기초적인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이후 내방 또는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복지수급신청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통신비체납정보, 기존 복지대상 중 위험정보 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코로나19 한시생계지원 사업 신청 안내 ▲위기정보가 입수된 미성년 세대주 확대 조사 등을 차수별로 발굴·지원했다.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경우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헤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구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선지원·후절차’로 긴급복지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2억41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 원 이하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동작구청 복지정책과(노량진동 47-2)로 방문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0:20
    토허제 비껴간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40여명 몰려 경쟁률 4대 1
    토허제 비껴간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40여명 몰려 경쟁률 4대 1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