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반일행동 회원들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관련 집회를 열었다. 경찰 차벽을 두고 이를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 보수단체 국민계몽운동본부 등은 수요시위 중단, 정의연 해체,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했다. 경찰은 수요시위와 보수단체 집회 구간에 경력 100여명을 투입했고 집회는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왼쪽)가 열리고 있다. 보수단체 집회는 가운데, 반일행동 집회는 오른쪽에서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털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일행동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털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일행동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이 털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날 열린 수요시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