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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2022년 신규직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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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까지 접수…‘실사구시’ 정책 개발 초점

한국섬진흥원, 2022년 신규직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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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한국섬진흥원(원장 오동호)은 기관 설립 2년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성과 창출을 위해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직 인원을 대폭 늘려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사구시의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용인원은 주요 부서장 5명을 포함한 연구인력 16명, 행정직 7명 등 모두 23명이다.


한국섬진흥원은 이번 채용으로 행정원 1-4급, 선임연구위원-연구원까지 실장, 팀장, 팀원(선임·주임) 등 모든 직급을 채용 계획에 포함시켜 기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의 빈자리를 모두 메운다는 계획이다.


채용이 완료되면 원장을 포함해 현원 12명(행정직 9명·연구직 2명)에서 35명(행정직 16명·연구직 18명)으로 늘어난다.


접수는 내달 11일까지 15일간 한국섬진흥원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1차), 논문발표 및 전공면접(2차), 면접시험(3차)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직무수행에 필요한 인재 채용을 위해 자격·능력·인성 중심의 3단계 절차에 의한 채용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채용관련 사회적 책무를 이행함과 동시에 진흥원 주요사업에 투입될 우수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한국섬진흥원이 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섬 주민들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1차적으로는 직원들의 꿈의 공간”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모든 구성원들이 꿈꾸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실행하겠다”면서 “섬들의 시대를 부활하고 한섬원이 ‘섬의 대항해시대를 여는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채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섬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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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0월8일 출범한 한국섬진흥원은 전국의 섬 육성, 정책개발과 보전·관리에 관한 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정부 부처별로 분산된 섬 정책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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