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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활성화의 시작 ‘함께 독서’...금천구, 2022년 독서동아리 육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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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금천구, 1월28~2월11일 5인 이상 70개 독서동아리 공모 독서동아리별 도서구입비, 현장체험비 등 30만~45만 원 보조금 지원...도봉구, 미취업 청년과 택시 운수종사자 ‘도봉형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송파구 유튜브, ‘송송파파 크리에이터’ 2기 모집

책 읽는 도시 활성화의 시작 ‘함께 독서’...금천구, 2022년 독서동아리 육성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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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해 1월28일부터 2월11일까지 독서동아리 공모를 실시한다.


독서동아리는 자율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벌이는 모임이다. 금천구는 독서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문화 공동체 구축을 독려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최소 5회 이상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는 70개 독서동아리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도서 구매, 현장 체험 등 독서 활동을 위해 30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끌어갈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 독서 모임의 질적 성장을 위한 독서토론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3월 중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식을 습득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 독서지만, 혼자만 알고 있으면 독단에 빠지기 쉽다”며 “이번 독서동아리 공모가 주민들이 함께 독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을 성장시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책 읽는 도시 활성화의 시작 ‘함께 독서’...금천구, 2022년 독서동아리 육성 공모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미취업 청년, 택시 운수종사자, 종교시설 등 9개 지원 대상에 대해 도봉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마을버스 업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어르신 요양시설 ▲폐업 소상공인 ▲유치원 ▲종교시설 ▲미취업 청년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으로, 대상별로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약 37억 원의 규모로 지원한다.


구는 구청장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다 상세한 지원 기준과 기간 등은 도봉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 21일 개최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정부 및 서울시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뜻을 모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와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도봉형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책 읽는 도시 활성화의 시작 ‘함께 독서’...금천구, 2022년 독서동아리 육성 공모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유튜브 채널 송파TV가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서포터즈 ‘송송파파 크리에이터’ 2기를 모집한다.


송파TV는 최근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 챌린지로 구의 랜드마크인 올림픽공원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는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구정 홍보로 눈길을 끌어왔다.


‘송송파파 크리에이터’ 2기는 문화·역사·자연이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 송파구를 홍보하는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1기는 송리단길 3대 맛집 투어, 송파둘레길 21km 자전거 여행, 한성백제문화제 관광안내, 석촌호수 ASMR 등 다채로운 주제로 총 55편의 영상을 만들어 구민과 대중에게 송파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모집 대상은 ‘송송파파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자격 요건은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편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숙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총 5팀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지원 양식은 송파구 홈페이지에서 '제2기 송송파파 크리에이터'를 검색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응모신청서·콘텐츠 기획서 등 구비 서류를 완성, 직접 제작한 5분 이내의 포트폴리오 영상 1편을 첨부해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최종 발표는 2월16일이며, 합격자에 한해 문자로 통보한다.


활동 기간은 2022년2월 중순부터 12월까지다. 선발된 팀은 활동 기간 동안 6편 내외의 영상을 제작한다. 영상 당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작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송파구가 주관하는 주요 행사와 축제에 초청되는 등의 특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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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참신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로 우리 구의 매력을 알릴 역량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앞서가는 구정 홍보로 송파구민의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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