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오영환 의원과 국민의힘 김형동·박성중 의원 등 4명에게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한다.
서울변회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국회의원상, 특별상, 우수 법조언론인상 등을 수여한다.
먼저 김 의원 등 4명은 제21대 국회의원 중 선진 정치문화 구현과 입법 및 의정 활동에 기여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서 서울특별시의회 고문변호사 처우 개선 및 법률자문료 현실화 등 법률문화 조성에 기여한 김호평 서울시의회 의원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양심과 사실에 입각해 정론직필을 펼침으로써 우리나라의 법치주의 확산과 법률문화 창달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우수 법조언론인상은 조상희 아주경제 사회부장과 박상준 동아일보 기자가 받게 됐다.
이 밖에도 서울변회는 이날 47년 동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공헌한 장수길 변호사에게 명덕상을, 각종 공익활동 등을 헌신적으로 수행해 서울변회의 존립목적 달성에 기여한 황인규 변호사에게 공익봉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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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0년 이상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조인의 귀감이 된 김선호·김연호·김용균·김종길·김종화·문형식·민경식·오세창·윤배경·이기영 변호사에게 백로상을, 활발한 활동으로 서울변회 발전에 기여한 김병호·박종복·배인구·장성원·최웅식·한영화 변호사에게 공로상을, 곽향기·박승길·반형걸·이윤우·차상진·하채은 변호사에게 표창을 각각 수여한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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