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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2000장 갑니다” …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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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2000장 갑니다” …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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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이 지난 21일 남구 문현1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겨울철 연탄 난방으로 생활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직원 20여명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길에 거주하는 문현1동 일대 15가구를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은 개인별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김영도 총장은 “난방비 부족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보탬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08년 출범한 동의과학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계층과 어르신을 위해 매월 교직원 급여에서 공제한 모금액과 후원금을 바탕으로 급식소 지원과 김장, 연탄 나눔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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