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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박물관·공예관 청년인턴 12명 모집...광진구 올 태어난 아이 첫돌까지 최대 738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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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역사박물관, 용산공예관 등 10개월 근무...광진구, 태어나는 아기 임신부터 첫 돌까지 최대 738만 원 지원

용산구, 박물관·공예관 청년인턴 12명 모집...광진구 올 태어난 아이 첫돌까지 최대 738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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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박물관·공예 매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인턴 12명을 모집한다. 동일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박물관 전문가 양성사업’은 2019년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선정 된 후 구가 4년째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공예 매개인력 전문가 양성사업’이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추가 선정돼 청년인턴 모집 인원이 지난해 8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청년인턴은 박물관·공예 관련 전공자로 선발된다. 선발 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7명) ▲용산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용산공예관(2명)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배치되는 청년인턴은 홍보, 마케팅, 국제교류, 전시, 교육, 전시 디자인, 도서관 운영. 용산역사박물관·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근무자는 전시, 연구, 교육, 유물정리 등을 지원하거나 직접 담당한다. 용산공예관 근무자는 판매, 홍보, 교육, 전시 업무를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박물관, 공예 분야는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 어려운 대표 영역”이라며 “이 사업은 현장 경험도 쌓고 관련 분야 인맥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청년인턴 근무기간은 3월2일부터 12월31일까지 10개월이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원칙. 일급 8만6160원. 주휴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공고일(1.19.)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만 18∼39세)은 접수기간(1.26.∼2.4.) 중 용산구청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무처별 자격 요건, 심사일정 등은 용산구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 청년들은 기회가 없을 뿐 능력이 없지 않다“며 “청년들이 순조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계획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구가 추진 예정인 청년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 일자리창출 보조금 사업 ▲전문가양성 교육연계 취업지원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등이다.


용산구, 박물관·공예관 청년인턴 12명 모집...광진구 올 태어난 아이 첫돌까지 최대 738만 지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올 1월1일부터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1인 당 최대 738만 원을 지원한다.


구는 올해부터 ‘첫만남 이용권’과 ‘영아수당’을 신설, ‘광진아이 인생첫컷’ 등 아이와 엄마의 건강한 출생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의 지원대상 비율을 높이고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하는 등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 지원정책을 강화했다.


먼저 임신 단계에서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태아와 엄마의 건강한 출산을 돕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지원 사업’이 제공된다.


지난해 1월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비용을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하는 이 사업은 2월7일 오전 10시부터 에코이몰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인원 462명 선착순 마감한다.


출생 이후에는 올해 첫 지급되는 ‘첫만남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첫만남 이용권은 아이를 키우는데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금이다. 올 1월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쌍둥이 여부나 첫째 아이, 둘째 아이 등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1인 당 200만 원씩 지원된다.


또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아수당’도 새로이 마련되었다. 올 1월 이후 출생아 중 가정보육을 하는 0~23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연 총 360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아동수당’도 지원된다. 아동수당은 지난해까지 만 7세 미만의 아동에게 지급됐으나, 올 1월부터는 만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확대, 월 10만 원씩 연 총 120만 원이 지원된다.


첫만남 이용권과 영아수당, 아동수당은 거주지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첫돌을 맞은 아이에게는 첫돌 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 ‘광진아이 인생첫컷 지원 사업’은 지난해 1월 이후 출생아로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3월16일까지 신청서, 신청 유형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 외도 구에는 출생아 무료작명서비스 및 백일·돌상 대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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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반가운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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